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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조선에 지급하는 군수품을 윤선(輪船)에 나누어 실어가게 했다고 군기처(軍機處)가 총리아문에 보내는 부편(附片) 초록(抄錄)

撥給朝鮮軍火, 已分批撥交各輪船運往.
  • 발신자
    軍機處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2년 10월 2일 (음)(光緖八年十月二日) , 1882년 11월 12일 (光緖八年十月二日)
  • 문서번호
    4-9-02(614, 1016b-1017a)
十月初二日, 軍機處交出李鴻章抄片稱:
 
再, 朝鮮六月初九日之變, 軍伍渙散, 器械遺失, 經中國水・陸官軍, 駛往援護, 勦捕亂黨, 局勢大定. 該國王力圖振作, 遴選將士, 講求洋操陣法, 業由吳長慶揀派營中熟習西洋槍礮之員, 帮同教演. 前遣陪臣趙甯夏等來津, 謁商自强之策. 臣告以禦侮乃可保邦, 練兵必先簡器. 往時朝鮮軍械樸陋, 僅用土槍, 斷難制勝. 現欲覓購洋鎗·炸礮, 貧瘠既苦無資, 倉猝亦難濟用. 臣仰體朝廷字小之仁, 不能不爲設法籌畫, 開其風氣, 即所以固我藩籬. 因飭撥機器局舊製十二磅開花銅礮十尊, 配以開花千三千顆, 木信三千六百枝·門火六千枝·礮藥四千五百磅·炸藥一千五百磅, 又英來福兵槍一千桿, 配以細洋藥一萬磅·大銅帽一百萬顆·皮帶,子袋各千副, 運送朝鮮, 備發練軍之用. 現據軍械所委員劉含芳等報稱, 已分批撥交赴朝鮮, 各輪船陸續運往. 由吳長慶轉交朝鮮國王騐收, 以助急寓. 除咨照該國王竝分咨總理衙門·禮·兵各部知照外, 理合附片具陳, 伏乞聖鍳. 謹奏.
光緒八年十月初二日, 軍機大臣奉旨:
該衙門知道.
欽此.

색인어
이름
李鴻章, 吳長慶, 趙甯夏, 劉含芳, 吳長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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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지급하는 군수품을 윤선(輪船)에 나누어 실어가게 했다고 군기처(軍機處)가 총리아문에 보내는 부편(附片) 초록(抄錄) 자료번호 : cj.d_0003_009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