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국왕의 자문을 받고 적당히 답장을 하였다고 군기처(軍機處)가 총리아문(總理衙門)에 보낸 주접(奏摺) 초록(抄錄)과 관련 조선국왕의 자문(咨文) 등 첨부 문서
接准朝鮮國王咨文三道, 已酌量答覆.
[생략]주 001
각주 001)
이 문서는 이미 출간된 『국역 淸季中日韓關係史料』 제5권에 수록된 (15) 문서번호: 2-1-2-15(628, 1047a-1052a), pp.95-103에 수록・번역되어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첨부문서:
1과 2.주 002
각주 002)
첨부문서 1, 2의 제목은 1. 「조선 국왕이 보낸 자문(朝鮮國王來咨)」과 2. 「조선 국왕에 대한 답장 자문(覆朝鮮國王咨文)」이나 이 부분의 ‘군사 원조’ 문제와 상관이 없는 대원군 송환 관련 문서이다. 『淸季中日韓關係史料』의 주제별 목차에서도 이 부분은 사안과 관련이 없다고 해서 제외되어 있다.
3. 「朝鮮國王來咨」: 請轉奏撤還在天津機器,製造兩局學徒.
4. 「覆朝鮮國王咨文」: 擬准金允植, 將朝鮮學徒全數帶回.
5. 「朝鮮國王來咨」: 朝鮮已選集兵丁, 咨請吳長慶派員敎習.
6. 「覆朝鮮國王咨文」: 已悉吳長慶派員敎習韓兵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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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1)
이 문서는 이미 출간된 『국역 淸季中日韓關係史料』 제5권에 수록된 (15) 문서번호: 2-1-2-15(628, 1047a-1052a), pp.95-103에 수록・번역되어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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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2)
첨부문서 1, 2의 제목은 1. 「조선 국왕이 보낸 자문(朝鮮國王來咨)」과 2. 「조선 국왕에 대한 답장 자문(覆朝鮮國王咨文)」이나 이 부분의 ‘군사 원조’ 문제와 상관이 없는 대원군 송환 관련 문서이다. 『淸季中日韓關係史料』의 주제별 목차에서도 이 부분은 사안과 관련이 없다고 해서 제외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