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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경(吳長慶)의 군대는 조선에 주둔하다가 상황을 보고 철수하라는 상유를 보냈다고 군기처(軍機處)가 총리아문에 보내는 문서

命吳長慶所部六營, 暫留朝鮮, 俾資保護, 仍隨時察看情形, 再行酌撤,
  • 발신자
    軍機處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3년 2월 28일 (음)(光緖九年二月二十八日) , 1883년 4월 5일 (光緖九年二月二十八日)
  • 문서번호
    4-10-02(712, 1143b)
二月二十八日, 軍機處交出光緒九年二月二十七日奉上諭:
 
張樹聲奏, 留駐朝鮮官軍暫緩撤回一摺. 提督吳長慶一軍駐紥朝鮮, 前經李鴻章奏明, 擬於今春先行撤回三營. 兹據張樹聲奏稱:“接朝鮮國王咨文, 以吳長慶一軍不可暫離, 現擬從緩撤回.”等語. 朝鮮大難雖平, 人心未定, 尚須大兵震懾. 吳長慶所部六營, 即著暫留朝鮮, 俾資保護, 仍隨時察看情形, 再行酌撤. 竝著該署督知照朝鮮國王知悉.
欽此.

색인어
이름
張樹聲, 吳長慶, 李鴻章, 張樹聲, 吳長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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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경(吳長慶)의 군대는 조선에 주둔하다가 상황을 보고 철수하라는 상유를 보냈다고 군기처(軍機處)가 총리아문에 보내는 문서 자료번호 : cj.d_0003_010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