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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禮部)의 원주(原奏)와 조선국왕이 수신사(修信使) 박영효(朴泳孝)가 일본 답장 방문을 마치고 왔다는 자문(咨文)을 알린다고 예부(禮部)가 총리아문에 보내는 문서

본 예부의 原奏 및 조선 국왕이 修信使 朴泳孝가 일을 마치고 귀국하였다는 자문을 알립니다.
  • 발신자
    禮部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3년 2월 23일 (음)(光緒九年二月二十三日) , 1883년 3월 31일 (光緒九年二月二十三日)
  • 문서번호
    2-1-3-04 (710, 1140a)
2월 23일, 예부에서 다음과 같은 문서를 보내왔다.
 
主客司에서 다음과 같은 기안 문서를 올렸습니다.
본 예부에서 조선 국왕의 자문을 초록하여 대신 상주한 주접을 광서 9년 2월 22일 상주하였는데, 오늘 軍機處에서 다음과 같은 유지를 보내왔습니다.
알았다.
이상. 따라서 마땅히 조선 국왕의 원 자문 및 본 예부의 原奏를 초록하여 총리아문에 알려야 할 것입니다.
 
[원 자문과 原奏는 이번 달 23일 軍機處의 抄摺에 자세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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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禮部)의 원주(原奏)와 조선국왕이 수신사(修信使) 박영효(朴泳孝)가 일본 답장 방문을 마치고 왔다는 자문(咨文)을 알린다고 예부(禮部)가 총리아문에 보내는 문서 자료번호 : cj.k_0002_0030_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