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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생략] 조선 난당은 국왕의 생부인 이하응이 수괴이며, 또한 일본은 교활하여 반드시 병력이 거기에 맞서는 수준이어야 비로소 쉽게 막아낼 수 있습니다(朝鮮亂黨以國王本生父李昰應爲首, 又日本狡展, 必須兵力相當, 始易就範).

조선 난당은 국왕의 생부인 이하응이 수괴이며, 또한 일본은 교활하여 반드시 병력이 거기에 맞서는 수준이어야 비로소 쉽게 막아낼 수 있습니다.
  • 발신자
    署理北洋大臣 張樹聲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2년 6월 25일 (음)(光緖八年六月二十五日) , 1882년 8월 8일 (光緖八年六月二十五日)
  • 문서번호
    4-2-06(485, 768b-772b)
[생략]주 001
각주 001)
이 책의 4-1-12(485, 768b-772b) 문서와 동일한 것이라,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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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문서:
1. 「광서 8년 6월 22일, 진해관도 주복과 조선 영선사 김윤식의 문답 필답」: 이하응은 통상・수호를 반대한다는 구실로 도당을 불러 모아 반란을 일으켰으며, 중국은 속히 1천 명을 파견해야만, 반란을 진압하고 아울러 일본의 협박과 간섭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광서 8년 6월 22일, 조선 영선사 김윤식이 진해관도 주복에게 보낸 서신」: 이하응은 일찍부터 권력을 찬탈하려는 음모를 꾸며왔습니다.

  • 각주 001)
    이 책의 4-1-12(485, 768b-772b) 문서와 동일한 것이라, 생략한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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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조선 난당은 국왕의 생부인 이하응이 수괴이며, 또한 일본은 교활하여 반드시 병력이 거기에 맞서는 수준이어야 비로소 쉽게 막아낼 수 있습니다(朝鮮亂黨以國王本生父李昰應爲首, 又日本狡展, 必須兵力相當, 始易就範). 자료번호 : cj.k_0003_0020_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