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폐륜(張佩綸)의 주접(奏牒)을 베껴 보낸다고 군기처(軍機處)에서 총리아문에 보내는 초록(抄錄)
동정지책(東征之策)을 밀정(密定)하여 번복(藩服)을 안정시키자는 (張佩綸의) 상주.
8월 17일, 군기처에서 다음과 같은 장패륜의 주접을 베껴 보내왔습니다.[상세한 것은 密檔을 참조]
내용 요약: 동정지책을 밀정하여 번복을 안정시키자는 (張佩綸의) 구주(具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