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기처(軍機處)에서 총리아문에 이홍장(李鴻章)의 주접(奏牒)을 베껴 보냄
자강을 위한 중요한 준비는 응당 먼저 수사(水師)를 훈련한 다음 다시 동정(東征)을 꾀해야 할 것입니다.
8월 24일, 군기처에서 다음과 같은 이홍장의 주접을 베껴 보내왔습니다.[상세한 것은 密檔을 참조]
내용 요약: 자강을 위한 중요한 준비는 응당 먼저 수사(水師)를 훈련한 다음 다시 동정(東征)을 꾀해야 할 것임을 상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