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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조선 국왕의 자문을 대신 상주(上奏)한 주접(奏摺) 원고와 조약문을 자문으로 보낸다고 예부(禮部)가 총리아문에 보낸 자문(咨文)

조선 국왕의 자문을 대신 상주한 주접 원고와 조약문을 자문으로 보냅니다.
  • 발신자
    禮部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2년 8월 27일 (음)(光緒八年八月二十七日) , 1882년 10월 8일 (光緒八年八月二十七日)
  • 문서번호
    4-6-05(586, 971b)
광서 8년 8월 27일, 예부에서 다음과 같은 자문을 보내왔습니다.
 
주객사에서 다음과 같은 기안문서를 올렸습니다.
본 예부에서 초록한 조선 국왕의 자문 및 조선과 일본의 조약 등 건에 대해 대신 상주하는 주접은 광서 8년 8월 26일 구주(具奏)하였는데, 오늘 군기처에서 다음과 같은 유지를 받아 보내왔습니다.
알았다.
응당 조선 국왕의 원 자문 및 본 예부의 주접을 베껴 총리아문에 알려야 할 것입니다.
[조선 국왕의 자문의 상세한 내용은 8월 24일 군기처에서 베껴 보낸 주접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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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국왕의 자문을 대신 상주(上奏)한 주접(奏摺) 원고와 조약문을 자문으로 보낸다고 예부(禮部)가 총리아문에 보낸 자문(咨文) 자료번호 : cj.k_0003_0060_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