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패륜(張佩綸)이 무력으로 번복(藩服)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주창한 일에 대한 유지(諭旨)를 받들어 논의한 주접(奏摺) 과 부편(附片) 포록(褒祿)을 보낸다고 북양대신(北洋大臣)이 총리아문(總理衙門)에 보낸 문서와 첨부한 이홍장(李鴻章)의 주접(奏摺)
장패륜(張佩綸)이 무력을 강구하여 번복(藩服)을 안정시킬 것을 주청한 일에 대해 유지(諭旨)를 받아 적절히 논의한 주접(奏摺)과 부편(附片) 초고를 자문으로 보냅니다.
[생략]주 001
각주 001)
이 문서는 이 책의 (17) 문서번호: 4-4-17(624, 1030b-1041b)에도 나온 바 있다. 또 이 문서는 이미 출간된 『국역 淸季中日韓關係史料』 제4권의 (47) 문서번호: 2-1-1-105(624, 1030b-1041b), pp.274-296에 수록・번역되어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또한 원문에는 이것 외에도 첨부문서가 3건이 더 수록되어 있으나, 이 부분의 주제와 무관하거나 이미 앞서 나온 것이라 모두 생략한다.
첨부문서
1. 「李鴻章奏摺」: 奏覆張佩綸條陳理商政, 預兵權, 救倭約, 購師船, 防奉天及爭永興.
2. 「李鴻章奏片」: 擬代聘穆麟德竝馬建常前往朝鮮, 襄助關務.
3. 「朝鮮國王咨」: 咨請派遣賢明練達之士, 指導朝鮮一切交涉商辦事宜.
4. 「李鴻章與朝鮮大官趙甯夏筆談節略」: 對日償款, 商局借款用途, 及代聘穆麟德襄助關務等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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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1)
이 문서는 이 책의 (17) 문서번호: 4-4-17(624, 1030b-1041b)에도 나온 바 있다. 또 이 문서는 이미 출간된 『국역 淸季中日韓關係史料』 제4권의 (47) 문서번호: 2-1-1-105(624, 1030b-1041b), pp.274-296에 수록・번역되어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또한 원문에는 이것 외에도 첨부문서가 3건이 더 수록되어 있으나, 이 부분의 주제와 무관하거나 이미 앞서 나온 것이라 모두 생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