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기술자 2명은 기기국(機器局)에서 수예(手藝)를 시험해 보았다고 북양대신(北洋大臣)이 총리아문(總理衙門)에 보낸 문서
천진행영제조국(天津行營製造局)에서는 이미 조선을 대신하여 동모(銅帽)를 제조하고 총포 수리 등에 필요한 포달새수은(布達塞水銀)을 구매하였으며, 모집한 기술자 2명은 이미 기기국에서 수예(手藝)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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