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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조선에 주둔하고 았는 관군(官軍)의 철수를 연기하기 위한 내용의 주접(奏摺) 등을 상주하고 자문으로 알린다고 서리 북양대신(北洋大臣)이 총리아문(總理衙門)에 보낸 문서와 조선국왕의 자문 등 첨부 문서

조선에 주둔하고 있는 관군(官軍)의 철수를 잠시 연기하자는 내용 등의 주접・부편을 상주하고 이를 자문으로 알립니다.
  • 발신자
    署理北洋大臣 李鴻章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3년 2월 26일 (음)(光緖九年二月二十六日) , 1883년 4월 3일 (光緖九年二月二十六日)
  • 문서번호
    4-10-01(711, 1140b~1143b)
[생략]주 001
각주 001)
이 문서는 이미 출간된 『국역 淸季中日韓關係史料』 제4권에 수록된 (53) 문서번호: 2-1-1-111(711, 1140b-1143b), pp.313-319에 수록・번역되어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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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문서:
1. 「조선 국왕의 자문」: 관군(官軍)의 철수를 잠시 연기하고 오장경 제독에게 조선에 여전히 주둔하도록 대신 상주해 줄 것을 자문으로 요청합니다.
2. 「장수성의 주편」: 조선 국왕이 마건상(馬建常)을 의정부참의겸회판교섭통상사(議政府參議兼會辦交涉通商事)로 임명하였는데, 이는 체제에 들어맞지 않습니다.
4. 「장수성의 주편」: 변원규(卞元圭)가 가져온 조선 국왕이 오장경을 그대로 조선에 주둔시켜 줄 것을 간청한 주접을 올립니다.주 002
각주 002)
3의 문서는 예부에서 보내온 조선 국왕의 자문인데, 마건충과 묄렌도르프의 임용에 관한 것이라, 원래의 목차에도 생략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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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1)
    이 문서는 이미 출간된 『국역 淸季中日韓關係史料』 제4권에 수록된 (53) 문서번호: 2-1-1-111(711, 1140b-1143b), pp.313-319에 수록・번역되어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바로가기
  • 각주 002)
    3의 문서는 예부에서 보내온 조선 국왕의 자문인데, 마건충과 묄렌도르프의 임용에 관한 것이라, 원래의 목차에도 생략되어 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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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주둔하고 았는 관군(官軍)의 철수를 연기하기 위한 내용의 주접(奏摺) 등을 상주하고 자문으로 알린다고 서리 북양대신(北洋大臣)이 총리아문(總理衙門)에 보낸 문서와 조선국왕의 자문 등 첨부 문서 자료번호 : cj.k_0003_010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