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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한일관계 사료집

고운인(光雲院)이 영지 반환에 대해 야나가와 시게오키에게 한 말

朝鮮信使記錄卷一 辨誣
一. 寬永八年辛未二月十一日, 光雲院樣, 古川右馬助·平田將監を以, 昨日所領なと悉返還之次第未如何樣之所存与いふ事を知らす候. 先頃一千石之地御朱印ヲ相願候, 一件仕形不届ニ候得共, 其儀さへも諸公之御斷ニ從イ, 其通ニ差免候ヘハ, 殘更ママ주 001
각주 001)
‘今更’의 오기가 아닐까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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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何之疎意可有之候哉, 其方ニも少茂隔心不仕樣ニと, 柳川調興江被仰渡ル.

  • 각주 001)
    ‘今更’의 오기가 아닐까 추정된다. 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光雲院, 古川右馬助, 平田將監, 柳川調興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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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인(光雲院)이 영지 반환에 대해 야나가와 시게오키에게 한 말 자료번호 : kn.d_0007_001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