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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한일관계 사료집

날씨가 좋지 않아 미야마에 정박하며 화공을 불러 글을 쓰게 함

一. 同晦日, 晴天. 不順ニ付, 三間屋御滯船.
〃 今日も朝鮮畵工御船へ被召寄, 御書を被成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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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지 않아 미야마에 정박하며 화공을 불러 글을 쓰게 함 자료번호 : kn.d_0007_0060_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