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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한일관계 사료집

등성(登城) 및 사건이 해결되었다고 조선에 알리는 개조서 논의

一. 동 20일, 등성하셨더니 쇼군께서 도에이잔에 외출하시어 내일 출사하라 해서 물러났다.
一. 동 21일, 등성하셨다. 잇켄이 해결되었음을 조선에 알리는 개조서를 가몬노카미님·오이노카미님·사누키노카미님 일동이 보시고, “다 적절하니 일문으로 작성해서 내일 성으로 가져오시오. 그때 여러분들과 상의하겠다”고 하셨다.
一. 동 22일, 오와리 다이나곤(尾張大納言)님이 니노마루(二丸)주 730
각주 730)
에도성의 일각. 혼마루(本丸)의 남서쪽. 1592년 창건. 쇼군이 은거한 뒤의 거소, 세자의 거소로 사용했다. 메이지 유신 후 황거(皇居)가 되었다. (『日本國語大辭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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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차(茶)를 올리고 끓이는 다회(茶會)가 있어 등성하지 않았다.

  • 각주 730)
    에도성의 일각. 혼마루(本丸)의 남서쪽. 1592년 창건. 쇼군이 은거한 뒤의 거소, 세자의 거소로 사용했다. 메이지 유신 후 황거(皇居)가 되었다. (『日本國語大辭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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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성(登城) 및 사건이 해결되었다고 조선에 알리는 개조서 논의 자료번호 : kn.k_0007_0020_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