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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한일관계 사료집

린세이도의 등성(登城) 및 헌상품

一. 동 25일, 린세이도가 성(城)주 160
각주 160)
쓰시마 번주 소씨의 거성. 가네이시성(金石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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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와서 지난밤 에도에서 도착한 내용에 관해 이야기하셨다.
一. 동 27일, 쓰노에 모쿠노조(津江杢允)를 에도로 보내는 사자로 임명하셨다.
一. 동 28일, 린세이도를 문안하셨다.
一. 동 29일, 린세이도가 왔다. 이날 호피(虎皮)주 160
각주 160)
예부터 조선의 특산품 중 하나. 얼룩덜룩한 혼색(混色)을 특징으로 하며, 보통 털이 붙은 호랑이의 가죽을 일컫는다. 호랑이 가죽은 표범이나 곰 가죽과 함께 매우 귀한 것으로 이웃 나라와 교역할 때 쓰이는 중요한 물품 중의 하나였다. (『대일외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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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다랑어소금절임(鰤鹽曳) 5마리, 모로하쿠(諸白)주 160
각주 160)
잘 정백(精白)한 백미를 사용한 누룩과 찐쌀로 담근 술. (『日本國語大辭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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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짐을 에도에 헌상하셨다. 오이노카미님과 사누키노카미님에게 연서(連書)를 보내시고, 이즈노카미님에게도 서한을 보내셨다. [조선인] 표류민 송환에 관한 답서가 조선에서 도착해서 사본을 오이노카미님과 사누키노카미님에게 보냈고, 가몬노카미님에게도 이를 알리셨으며 도슌주 160
각주 160)
하야시 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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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에이키주 160
각주 160)
하야시 에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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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도 이 내용을 전했다.

  • 각주 160)
    쓰시마 번주 소씨의 거성. 가네이시성(金石城). 바로가기
  • 각주 160)
    예부터 조선의 특산품 중 하나. 얼룩덜룩한 혼색(混色)을 특징으로 하며, 보통 털이 붙은 호랑이의 가죽을 일컫는다. 호랑이 가죽은 표범이나 곰 가죽과 함께 매우 귀한 것으로 이웃 나라와 교역할 때 쓰이는 중요한 물품 중의 하나였다. (『대일외교사전』) 바로가기
  • 각주 160)
    잘 정백(精白)한 백미를 사용한 누룩과 찐쌀로 담근 술. (『日本國語大辭典』) 바로가기
  • 각주 160)
    하야시 라잔. 바로가기
  • 각주 160)
    하야시 에이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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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세이도의 등성(登城) 및 헌상품 자료번호 : kn.k_0007_0030_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