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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한일관계 사료집

야나가와 송사의 도장과 의관을 돌려보낸다는 서한을 성으로 가져옴

一. 동 11일, 야나가와 송사주 190
각주 190)
1613년 야나가와 도시나가(柳川智永)가 사망한 뒤 조선이 그에게 부여한 도서(圖書)는 아들 야나가와 시게오키에게 이어졌고, 1635년 국서개작 폭로 사건 이후 조선에 반환되었다가 1640년 쓰시마 번주의 요청에 의해 부특송사(副特送使)로 바뀌었다.(『대일외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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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도장과 의관을 이번에 돌려보낸다는 서한을 린세이도가 성으로 가져와서, 그 자리에서 후루카와 우마노스케에게 봉인을 지시하셨다. 서한의 내용은 로주님과 상의하신 일문 문장대로이다.

  • 각주 190)
    1613년 야나가와 도시나가(柳川智永)가 사망한 뒤 조선이 그에게 부여한 도서(圖書)는 아들 야나가와 시게오키에게 이어졌고, 1635년 국서개작 폭로 사건 이후 조선에 반환되었다가 1640년 쓰시마 번주의 요청에 의해 부특송사(副特送使)로 바뀌었다.(『대일외교사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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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가와 송사의 도장과 의관을 돌려보낸다는 서한을 성으로 가져옴 자료번호 : kn.k_0007_0030_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