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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한일관계 사료집

린세이도가 가져온 특송사(特送使)의 일문(日文) 초안

一. 동 8일, 린세이도가 특송사(特送使)주 470
각주 470)
매년 조선으로 파견된 쓰시마의 사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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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져갈 한문 초안을 가지고 왔다.
일문
매년 [파견하는] 특송사 상관(上官)주 470
각주 470)
정관(正官). 사신의 우두머리. 조선에서는 정관왜(正官倭)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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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아무개를 태우고, 도선주(都船主) 아무개를 태우고, 이선(二船)주 470
각주 470)
이선주(二船主). 사송선과 병행하여 도항하는 부선(副船)의 선주(船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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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아무개를 태우고, 봉진압물관주 470
각주 470)
조선에 진상하는 방물(方物)을 담당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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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파견합니다. 평소대로 집행해주십시오. 진물은 목록에 있습니다. 이상.
위의 선박에 건넨 서간의 일문
지난번 비선으로 신사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서둘러 답해 주셔서 만족스럽습니다. 저희가 보고를 드리러 에도로 가는 시기에 대해서는 막부의 의견을 듣고서 다시 전하겠습니다. 이상.

  • 각주 470)
    매년 조선으로 파견된 쓰시마의 사선 중 하나. 바로가기
  • 각주 470)
    정관(正官). 사신의 우두머리. 조선에서는 정관왜(正官倭)라고도 한다. 바로가기
  • 각주 470)
    이선주(二船主). 사송선과 병행하여 도항하는 부선(副船)의 선주(船主). 바로가기
  • 각주 470)
    조선에 진상하는 방물(方物)을 담당하는 사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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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세이도가 가져온 특송사(特送使)의 일문(日文) 초안 자료번호 : kn.k_0007_0030_0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