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에 대한 배례의식과 접대는 지난 겨울과 같음
一. 동 18일, 맑음.
〃 삼사에서 하관까지 성에서 향응이 있었다. 삼사가 헤이주몬에 이르렀을 때 마중하러 후루카와 우마노스케와 히라타 쇼겐이 문 안쪽까지 나갔다. 그 외 배례 의식은 지난겨울과 같았다. 또한 상차림과 다른 것들도 지난겨울과 같았다. 향응 자리의 통솔은 후루카와 시키부와 스기무라 이오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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