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근세 한일관계 사료집

신사에 대한 배례의식과 접대는 지난 겨울과 같음

一. 동 18일, 맑음.
〃 삼사에서 하관까지 성에서 향응이 있었다. 삼사가 헤이주몬에 이르렀을 때 마중하러 후루카와 우마노스케와 히라타 쇼겐이 문 안쪽까지 나갔다. 그 외 배례 의식은 지난겨울과 같았다. 또한 상차림과 다른 것들도 지난겨울과 같았다. 향응 자리의 통솔은 후루카와 시키부와 스기무라 이오리가 맡았다.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신사에 대한 배례의식과 접대는 지난 겨울과 같음 자료번호 : kn.k_0007_0060_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