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현 대도령향 신개촌 (通化縣 大都嶺鄉 新開村)

연도	조사기관	조사현황
1985년	통화현문물보사대 (通化縣文物普査隊)	7기의 고분 확인

신개 1호분은 봉토석실묘
－방향은 남편서 40°
－석실 천정석은 한쪽으로 옮겨져 현재 북편으로 반만 남아 있음
2) 신개 2호분 : 봉토는 낮으나 외관은 양호
3) 신개 3호분 : 천정석만 남음.
4) 신개 4호분 : 묘실의 기초만 남음
5) 신개 5호분
－보존상태 양호
－봉토석실묘
－방향은 남편서 30°
－묘도에는 진흙이 채워져 있음.
－석실 위 천정석은 비교적 크고 훼손 흔적은 보이 않음.
－높이는 약 0.5m, 반지하식 구조
6) 기타 몇 기(6호·7호)의 고분은 파괴가 심각.

고분군의 형식과 구조상 고구려시대의 고분으로 추정되나 시기판단의 명확한 근거는 확보되지 않았음.

고분군 서쪽에는 약 1,500m 거리에 신개촌이 자리하고 있으며 고분 남쪽 약 4m에는 도로가 있음. 고려묘자하가 고분군 남쪽 200m 되는 지점에서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데, 이곳 골짜기 너비는 약 300m임.

· 吉林省文物志編委會, 『通化縣文物志』, 1987
· 國家文物局 主編, 『中國文物地圖集』 吉林分冊, 文物出版社,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