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신 대해 M57 토광묘(阜新 代海 M57 土壙墓)
유구개관
* 고대산문화의 토광묘
* 주축 북동-남서 방향. 두향 북동, 면향 서쪽. 측신직지장(側身直肢葬)된 성년 남성(30세 전후) 인골 1구 확인.
* 바닥면을 한단 더 굴착하여 매장부를 마련하고, 발치 쪽의 단벽 중간에 벽감을 시설하여 토기류를 부장.
* 길이 2.48m, 너비 1.02~1.08m, 깊이 1.08m.
* 주축 북동-남서 방향. 두향 북동, 면향 서쪽. 측신직지장(側身直肢葬)된 성년 남성(30세 전후) 인골 1구 확인.
* 바닥면을 한단 더 굴착하여 매장부를 마련하고, 발치 쪽의 단벽 중간에 벽감을 시설하여 토기류를 부장.
* 길이 2.48m, 너비 1.02~1.08m, 깊이 1.08m.
유물개관
* 토기류가 확인.
* 발치 아래에 도력(陶鬲) 1점, 소형 도발(陶鉢) 2점, 도단이관(陶單耳罐) 1점 부장. 벽감 안에 도호(陶壺) 1점과 도발 1점 부장. 도발을 도치시켜 도호 위에 덮어 놓은 것이 특징.
* 이외에도 묘광 남쪽 모서리의 충전토 상에서 개 머리뼈가 출토.
* 발치 아래에 도력(陶鬲) 1점, 소형 도발(陶鉢) 2점, 도단이관(陶單耳罐) 1점 부장. 벽감 안에 도호(陶壺) 1점과 도발 1점 부장. 도발을 도치시켜 도호 위에 덮어 놓은 것이 특징.
* 이외에도 묘광 남쪽 모서리의 충전토 상에서 개 머리뼈가 출토.
참고문헌
遼寧省文物考古研究所, 『代海墓地』文物出版社,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