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둔 M19 전실묘(姜屯 M19 전실묘)
유구개관
· 평면형태 '甲'자형. 묘도, 묘문과 묘실으로 구성되어 있음. 장축방향 180°.
· 경작층 0.2m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무덤 일부가 파괴되어 있음.
· 묘도: 장방형의 비탈진 형태, 아직 발굴이 완성되지 않아 길이가 분명치 않음. 너비1.00m, 지표에서 바닥까지의 깊이는 0.90m.
· 묘문: 묘실 남벽 서편에 위치해 있으며,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음. 너비 1.00m, 잔고 0.60m.
· 막음벽(封門): 현재 10층의 벽돌이 남아있으며, 길고 가느다란 벽돌(條塼)로 막혀 있음. 잔고 0.70m.
· 축조기법은 하나의 모서리에 평평한 벽돌을 맞춰 틈새에 같은 방향으로 쌓았음.
· 묘실: 평면형태 장방형, 길이 3.20m, 너비 2.10m. 서북쪽 모서리가 하나의 현대 고랑에 의해 파괴되었음. 서쪽 벽은 직선임. 최고(最高)부분은 12층의 벽돌이 보존되어 있음.
· 사용된 벽돌의 규격: 32x16x(5~6)cm, 청색 벽돌(靑甎), 소박한 면이 특징.
· 묘 내에는 2구의 인골이 매납되어 있으며, 인골 부근에서는 관의 흔적이 고르게 발견되었음.
· 동쪽 관의 흔적은 평면형이 장방형이고, 길이 1.80, 너비 0.30 잔고 0.05m.
· 서쪽 관의 흔적은 평면형이 장방형이고, 길이 1.86, 너비 0.60, 잔고 0.08m.
· 인골은 나란히 묘실 남부에 위치해 있고, 장법은 앙신직지이며, 두향은 북쪽이고, 얼굴은 서쪽을 향해 있음.
· 서쪽 인골은 온전히 보존되어 있으며, 남성임. 양팔은 신체 옆에 나란히 펼쳐져 있고, 두 다리는 안쪽으로 모아져 있음.
· 동쪽 인골은 보존이 좋지 않으며, 여성임. 양 팔은 상박골 아래는 썩어 거의 남아있지 않음. 양 다리는 평평히 펼쳐져 있음.
· 경작층 0.2m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무덤 일부가 파괴되어 있음.
· 묘도: 장방형의 비탈진 형태, 아직 발굴이 완성되지 않아 길이가 분명치 않음. 너비1.00m, 지표에서 바닥까지의 깊이는 0.90m.
· 묘문: 묘실 남벽 서편에 위치해 있으며,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음. 너비 1.00m, 잔고 0.60m.
· 막음벽(封門): 현재 10층의 벽돌이 남아있으며, 길고 가느다란 벽돌(條塼)로 막혀 있음. 잔고 0.70m.
· 축조기법은 하나의 모서리에 평평한 벽돌을 맞춰 틈새에 같은 방향으로 쌓았음.
· 묘실: 평면형태 장방형, 길이 3.20m, 너비 2.10m. 서북쪽 모서리가 하나의 현대 고랑에 의해 파괴되었음. 서쪽 벽은 직선임. 최고(最高)부분은 12층의 벽돌이 보존되어 있음.
· 사용된 벽돌의 규격: 32x16x(5~6)cm, 청색 벽돌(靑甎), 소박한 면이 특징.
· 묘 내에는 2구의 인골이 매납되어 있으며, 인골 부근에서는 관의 흔적이 고르게 발견되었음.
· 동쪽 관의 흔적은 평면형이 장방형이고, 길이 1.80, 너비 0.30 잔고 0.05m.
· 서쪽 관의 흔적은 평면형이 장방형이고, 길이 1.86, 너비 0.60, 잔고 0.08m.
· 인골은 나란히 묘실 남부에 위치해 있고, 장법은 앙신직지이며, 두향은 북쪽이고, 얼굴은 서쪽을 향해 있음.
· 서쪽 인골은 온전히 보존되어 있으며, 남성임. 양팔은 신체 옆에 나란히 펼쳐져 있고, 두 다리는 안쪽으로 모아져 있음.
· 동쪽 인골은 보존이 좋지 않으며, 여성임. 양 팔은 상박골 아래는 썩어 거의 남아있지 않음. 양 다리는 평평히 펼쳐져 있음.
유물개관
· 罐 3, 壺 2, 瓮 1, 井 1, 竈 1, 奩 4, 樽 1, 小甑 1, 小釜 3, 小盆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