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둔 M32 전축분(姜屯 M32 塼築墳)
유구개관
· 평면형태는 '品'자형이다.
· 묘도, 연도, 묘문, 묘실로 구성되어있다.
· 장축방향은 185°
· 경작층 아래, 지표에서 0.3m 깊이에서 시작된다.
· 이미 파손되었다.
· 묘도 : 장방형, 연도와 가까운 곳은 비교적 가파르다. 발굴이 완료되지 않았다. 길이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너비 1.08m, 지표면에서 깊이는 2m.
· 연도 : 장방형, 이중의 아치형태 천장이다. 길이 0.84m, 너비 0.56m, 천장 아래까지의 높이 1.14m, 천장 위까지의 높이 1.5m.
· 묘문 : 전실의 남벽에 동쪽으로 치우쳐 위치해 있다. 이중의 아치형태 천장이다. 너비 0.84m, 높이 1.5m, 문의 높이 1.14m, 천장 위까지의 높이 1.5m
· 막음벽(封門) : 가늘고 긴 벽돌로 막았다. 내층과 외층으로 나눈다. 내층은 가늘고 긴 벽돌을 규칙적으로 쌓았다. 19층의 벽돌이 남아있다. 높이 1.14m. 축조기법은 가장 아래 1층은 세로로 세워서 쌓고, 그 위에 세로로 쌓아 막았다. 외층은 벽돌을 세워서 쌓았다.
· 묘실 : 평면은 '品'자형. 전, 후, 동실로 나뉜다. 전체 길이는 5.34m.
· 전실의 평면형태는 배부른 장방형, 길이 3m, 너비 2.9m. 네 벽은 배부른 흔적이 명확하다. 동벽에 남쪽으로 치우쳐 동실로 통하는 길이 있다. 길은 아치형 천장이며, 장방형, 길이 0.72m, 너비 0.46m, 천장 아래까지의 높이 1.04m, 천장 위까지의 높이 1.28m이다. 북벽에는 동쪽으로 치우쳐 후실로 통하는 길이 있다. 서벽의 잔존 흔적으로 보아 아치형 천장으로 판단된다. 길의 평면형태는 장방형, 길이 0.76m, 너비 0.7m.
· 후실의 평면형태는 장방형, 길이 2.14m, 너비 1.7m. 서벽은 배부른 흔적이 명확하다.
· 동실의 평면형태는 장방형, 서벽은 직선에 가깝다. 길이 1.44m, 너비 1.26m
· 후실의 심한 파손을 제외하고, 묘실 네 벽의 보존 상태는 비교적 좋다. 가장 높게는 19층의 벽돌이 남아있다. 축조기법은 아래에서 위로 3층을 평평하게 쌓고 1층을 세로로 세워서 쌓는 것은 반복하여 쌓았다. 그 외, 평평하게 쌓은 3층의 축조기법은 2층을 가로로 쌓고 그 사이에 1층을 세로로 쌓았다.
· 묘실 바닥에는 2개층이 있다. 아래층은 동서방향으로 편평히 벽돌을 깔았고, 위층은 ‘人’자형으로 벽돌을 깔았다.
· 사용된 벽돌 규격 : (36~38)x(17~18)cm
· 묘내에서 관,곽은 발견되지 않았다.
· 묘 내의 2구의 인골이 매납되어있으며, 전실 서측에 흩어져 있다. 장법 및 성별은 정확히 알 수 없다.
· 묘도, 연도, 묘문, 묘실로 구성되어있다.
· 장축방향은 185°
· 경작층 아래, 지표에서 0.3m 깊이에서 시작된다.
· 이미 파손되었다.
· 묘도 : 장방형, 연도와 가까운 곳은 비교적 가파르다. 발굴이 완료되지 않았다. 길이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너비 1.08m, 지표면에서 깊이는 2m.
· 연도 : 장방형, 이중의 아치형태 천장이다. 길이 0.84m, 너비 0.56m, 천장 아래까지의 높이 1.14m, 천장 위까지의 높이 1.5m.
· 묘문 : 전실의 남벽에 동쪽으로 치우쳐 위치해 있다. 이중의 아치형태 천장이다. 너비 0.84m, 높이 1.5m, 문의 높이 1.14m, 천장 위까지의 높이 1.5m
· 막음벽(封門) : 가늘고 긴 벽돌로 막았다. 내층과 외층으로 나눈다. 내층은 가늘고 긴 벽돌을 규칙적으로 쌓았다. 19층의 벽돌이 남아있다. 높이 1.14m. 축조기법은 가장 아래 1층은 세로로 세워서 쌓고, 그 위에 세로로 쌓아 막았다. 외층은 벽돌을 세워서 쌓았다.
· 묘실 : 평면은 '品'자형. 전, 후, 동실로 나뉜다. 전체 길이는 5.34m.
· 전실의 평면형태는 배부른 장방형, 길이 3m, 너비 2.9m. 네 벽은 배부른 흔적이 명확하다. 동벽에 남쪽으로 치우쳐 동실로 통하는 길이 있다. 길은 아치형 천장이며, 장방형, 길이 0.72m, 너비 0.46m, 천장 아래까지의 높이 1.04m, 천장 위까지의 높이 1.28m이다. 북벽에는 동쪽으로 치우쳐 후실로 통하는 길이 있다. 서벽의 잔존 흔적으로 보아 아치형 천장으로 판단된다. 길의 평면형태는 장방형, 길이 0.76m, 너비 0.7m.
· 후실의 평면형태는 장방형, 길이 2.14m, 너비 1.7m. 서벽은 배부른 흔적이 명확하다.
· 동실의 평면형태는 장방형, 서벽은 직선에 가깝다. 길이 1.44m, 너비 1.26m
· 후실의 심한 파손을 제외하고, 묘실 네 벽의 보존 상태는 비교적 좋다. 가장 높게는 19층의 벽돌이 남아있다. 축조기법은 아래에서 위로 3층을 평평하게 쌓고 1층을 세로로 세워서 쌓는 것은 반복하여 쌓았다. 그 외, 평평하게 쌓은 3층의 축조기법은 2층을 가로로 쌓고 그 사이에 1층을 세로로 쌓았다.
· 묘실 바닥에는 2개층이 있다. 아래층은 동서방향으로 편평히 벽돌을 깔았고, 위층은 ‘人’자형으로 벽돌을 깔았다.
· 사용된 벽돌 규격 : (36~38)x(17~18)cm
· 묘내에서 관,곽은 발견되지 않았다.
· 묘 내의 2구의 인골이 매납되어있으며, 전실 서측에 흩어져 있다. 장법 및 성별은 정확히 알 수 없다.
유물개관
· 토기 : 조(竈) 1, 정(井) 1, 렴(奩) 1
철기 : 관정(鐵棺釘) 1
철기 : 관정(鐵棺釘)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