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둔 M35 전축분(姜屯 M35 塼築墳)
유구개관
· 평면형태는 '呂'자형이다.
· 묘도, 묘문, 묘실로 구성되어있다.
· 장축방향은 180°
· 경작층 아래, 지표에서 0.3m 깊이에서 시작된다.
· 파손이 심하다.
· 묘도 : 장방형의 비탈진 형태이다. 발굴이 완료되지 않았다. 길이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너비 1.1m, 지표면에서의 깊이 1.2m.
· 묘문 : 전실 남벽 동측에 위치해 있다. 파손되어, 존재하지 않는다.
· 막음벽(封門) : 존재하지 않는다.
· 묘실 : 묘실의 네 벽은 파손되어 거의 남아있지 않다. 단지 묘광의 형태만 판단할 수 있다. 평면형태는 '呂'자형이다. 전, 후실로 나눌 수 있다.
· 전실의 평면형태는 장방형, 길이 3.2m, 너비 2.8m.
· 후실 길이 4m, 너비 3.9m.
· 바닥에 깔린 벽돌은 전실에 일부분이 남아있다. 축조기법은 북서남동방향으로 비스듬히 이음새가 엇갈리게 편평하게 깔았다.
· 사용된 벽돌 규격 : 36x18x6cm, 청색 벽돌에 홍색벽돌이 소량 있다, 벽돌 평면에 대부분 승문(繩紋)이 시문되어있다.
· 전실 서측에 관자리(棺床)이 있는데, 단층으로 벽돌을 쌓아 만들었다. 축조기법은 3열을 가늘고 긴 벽돌로 이음새를 맞붙여 가로로 쌓고, 장방형으로 만들었다. 길이 1.62m, 너비 0.64m, 높이 0.06m.
· 묘 내에서 인골은 발견되지 않았다.
· 묘도, 묘문, 묘실로 구성되어있다.
· 장축방향은 180°
· 경작층 아래, 지표에서 0.3m 깊이에서 시작된다.
· 파손이 심하다.
· 묘도 : 장방형의 비탈진 형태이다. 발굴이 완료되지 않았다. 길이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너비 1.1m, 지표면에서의 깊이 1.2m.
· 묘문 : 전실 남벽 동측에 위치해 있다. 파손되어, 존재하지 않는다.
· 막음벽(封門) : 존재하지 않는다.
· 묘실 : 묘실의 네 벽은 파손되어 거의 남아있지 않다. 단지 묘광의 형태만 판단할 수 있다. 평면형태는 '呂'자형이다. 전, 후실로 나눌 수 있다.
· 전실의 평면형태는 장방형, 길이 3.2m, 너비 2.8m.
· 후실 길이 4m, 너비 3.9m.
· 바닥에 깔린 벽돌은 전실에 일부분이 남아있다. 축조기법은 북서남동방향으로 비스듬히 이음새가 엇갈리게 편평하게 깔았다.
· 사용된 벽돌 규격 : 36x18x6cm, 청색 벽돌에 홍색벽돌이 소량 있다, 벽돌 평면에 대부분 승문(繩紋)이 시문되어있다.
· 전실 서측에 관자리(棺床)이 있는데, 단층으로 벽돌을 쌓아 만들었다. 축조기법은 3열을 가늘고 긴 벽돌로 이음새를 맞붙여 가로로 쌓고, 장방형으로 만들었다. 길이 1.62m, 너비 0.64m, 높이 0.06m.
· 묘 내에서 인골은 발견되지 않았다.
유물개관
· 토기 : 정(鼎) 1, 창(倉) 2, 렴(奩) 4, 발(鉢) 1, 항(缸) 6, 소분(小盆) 1, 기개(器蓋) 1, 기저(器底)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