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둔 M116 전실묘(姜屯 M116 塼室墓)
유구개관
· 평면형태 '呂'자형.
· 묘도, 연도, 묘문과 묘실로 구성되어 있음.
· 장축방향 230°.
· 묘의 입구는 경작층 아래 0.10m 깊이에 있으며, 이미 파괴되었음.
· 묘도: 장방형의 비탈진 형태, 아직 발굴이 완료되지 않아 길이는 상세하지 않음. 너비 0.38m. 두 벽의 축조기법은 묘실과 동일.
· 묘문: 묘실 전실 남벽 중앙부에 있음. 잔존해있는 부분에 의거하여 볼 때 이중의 아치형 천장으로 만들어졌다고 보임. 너비 0.77m.
· 막음벽(封門): 길고 가느다란 벽돌로 막혀져 있어 내외 3두 층으로 나뉨. 내 층은 가로로 눞힌 벽돌, 평평하게 쌓은 벽돌이 혼합하여 층계를 쌓았음. 현재에는 8층의 벽돌이 존재함. 잔고 0.48m. 외층은 깨진 벽돌을 사용해 보호하고 있음.
· 묘실: 전체 평면형태 '呂'자형. 전, 후 두개의 묘실로 나눌 수 있음.
· 전실의 평면형태 장방형. 길이 2.10 너비 1.86m. 북벽의 동쪽에는 후실로 통하는 연로가 있음. 연도의 평면형태는 장방형. 길이 0.80 너비 0.70m.
· 후실 평면형태는 방형, 길이 2.60m. 묘실의 4벽은 비교적 직선. 가장 높은 곳은 12층의 벽돌이 보존되어 있음. 축조기법은 아래에서 위로 3줄을 쌓고 한 줄은 세로로 세워서 쌓았으며, 이와 같은 방법을 교차해서 위로 쌓아 올렸음.
· 묘의 바닥에는 벽돌이 깔려 있는데, 동남(東南)서북(西北)이 비스듬하게 엇갈려 평평하게 깔았음.
· 사용된 벽돌의 규격: (36~38)x18x6cm. 청색 벽돌(靑塼), 다수의 벽돌 평면에는 승문이 새겨져 있음.
· 묘 내에서는 관곽이 발견되지 않았음.
· 묘 내에는 3구의 인골이 매납되어 있으며, 나란히 후실 서쪽에 놓여 있음. 인골은 부패가 심각하여, 장법과 성별은 분명하지 않음.
· 묘도, 연도, 묘문과 묘실로 구성되어 있음.
· 장축방향 230°.
· 묘의 입구는 경작층 아래 0.10m 깊이에 있으며, 이미 파괴되었음.
· 묘도: 장방형의 비탈진 형태, 아직 발굴이 완료되지 않아 길이는 상세하지 않음. 너비 0.38m. 두 벽의 축조기법은 묘실과 동일.
· 묘문: 묘실 전실 남벽 중앙부에 있음. 잔존해있는 부분에 의거하여 볼 때 이중의 아치형 천장으로 만들어졌다고 보임. 너비 0.77m.
· 막음벽(封門): 길고 가느다란 벽돌로 막혀져 있어 내외 3두 층으로 나뉨. 내 층은 가로로 눞힌 벽돌, 평평하게 쌓은 벽돌이 혼합하여 층계를 쌓았음. 현재에는 8층의 벽돌이 존재함. 잔고 0.48m. 외층은 깨진 벽돌을 사용해 보호하고 있음.
· 묘실: 전체 평면형태 '呂'자형. 전, 후 두개의 묘실로 나눌 수 있음.
· 전실의 평면형태 장방형. 길이 2.10 너비 1.86m. 북벽의 동쪽에는 후실로 통하는 연로가 있음. 연도의 평면형태는 장방형. 길이 0.80 너비 0.70m.
· 후실 평면형태는 방형, 길이 2.60m. 묘실의 4벽은 비교적 직선. 가장 높은 곳은 12층의 벽돌이 보존되어 있음. 축조기법은 아래에서 위로 3줄을 쌓고 한 줄은 세로로 세워서 쌓았으며, 이와 같은 방법을 교차해서 위로 쌓아 올렸음.
· 묘의 바닥에는 벽돌이 깔려 있는데, 동남(東南)서북(西北)이 비스듬하게 엇갈려 평평하게 깔았음.
· 사용된 벽돌의 규격: (36~38)x18x6cm. 청색 벽돌(靑塼), 다수의 벽돌 평면에는 승문이 새겨져 있음.
· 묘 내에서는 관곽이 발견되지 않았음.
· 묘 내에는 3구의 인골이 매납되어 있으며, 나란히 후실 서쪽에 놓여 있음. 인골은 부패가 심각하여, 장법과 성별은 분명하지 않음.
유물개관
· 罐 4, 鼎 1, 倉 1, 竈 1, 瓮 1, 耳杯 1, 奩 2, 案 2, 盤 3, 鉢 1, 缸 2, 小釜 3, 小盆 1, 小甑 2, 器盖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