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둔 M139 석곽묘(姜屯 M139 石槨墓)
유구개관
· 평면형태는 말각장방형
· 묘광은 가지런함
· 장축방향은 20°
· 묘광은 경토층 밑에 있으며 지표에서 0.11~0.17m의 깊이에 있음.
· 묘 네 벽은 비교적 직선에 가깝고 바닥은 평탄함. 길이 2.7m, 너비 1.78m, 깊이 1.2m.
· 묘 네 벽에는 작은 잡석편이 5~20cm의 너비로 둘러져 있고 바닥은 5cm의 두께로 패갑이 평평하게 한 층 평평하게 깔려 있음.
· 양 묘광 네 벽에 보존되어 있는 작은 잡석편을 분석해 본 결과 매장시에 목관이 사용되었고 관과 묘벽 사이에 작은 잡석편을 충전하고 있음. 그러나 이 무덤의 매장조건이 목관의 보존에 불리하였기 때문에 목관이 부패 되어 사라진 후에 작은 잡석편만 무덤 네 벽에 남게 되었음.
· 남성 1구의 인골을 매장했음. 골격은 비교적 완전히 잔존하며 장법은 앙신직지이며 두향은 북쪽으로 향하고 얼굴은 서쪽으로 향하고 있고 양팔은 몸체 가까운 붙어 있고 양 다리는 안쪽으로 향하여 나란히 모아져 있음.
· 묘광은 가지런함
· 장축방향은 20°
· 묘광은 경토층 밑에 있으며 지표에서 0.11~0.17m의 깊이에 있음.
· 묘 네 벽은 비교적 직선에 가깝고 바닥은 평탄함. 길이 2.7m, 너비 1.78m, 깊이 1.2m.
· 묘 네 벽에는 작은 잡석편이 5~20cm의 너비로 둘러져 있고 바닥은 5cm의 두께로 패갑이 평평하게 한 층 평평하게 깔려 있음.
· 양 묘광 네 벽에 보존되어 있는 작은 잡석편을 분석해 본 결과 매장시에 목관이 사용되었고 관과 묘벽 사이에 작은 잡석편을 충전하고 있음. 그러나 이 무덤의 매장조건이 목관의 보존에 불리하였기 때문에 목관이 부패 되어 사라진 후에 작은 잡석편만 무덤 네 벽에 남게 되었음.
· 남성 1구의 인골을 매장했음. 골격은 비교적 완전히 잔존하며 장법은 앙신직지이며 두향은 북쪽으로 향하고 얼굴은 서쪽으로 향하고 있고 양팔은 몸체 가까운 붙어 있고 양 다리는 안쪽으로 향하여 나란히 모아져 있음.
유물개관
· 壺 2, 鼎 1, 盒 1, 盆 1, 鉢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