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둔 M156 석곽묘(姜屯 M156 石槨墓)
유구개관
· 석곽묘이며 평면형태는 장방형이고 묘광은 가지런하며 방향은 110°이다.
· 묘광은 경토층 밑에 있으며 지표에서 0.3m 깊이에 있다.
· 네 벽은 비교적 직선적이고 바닥은 평탄하고 길이는 3.4m, 2.8m, 0.5m 이다. 묘실 동벽에 너비 20cm 정도에 패각이 잔존하고 나머지 세 벽에는 너비 20cm정도에 작은 잡석편이 잔존한다. 바닥에는 15~20cm의 작은 잡석편을 1층 평평하게 깔았다.
· 무덤 내 매납토는 주로 회갈토에 대량의 패각, 청색의 산피암(山皮岩), 황사(黃沙)가 끼어 있고 토질은 비교적 단단하다.
· 양 묘광 네 벽에 보존되어 있는 작은 잡석편을 분석해 본 결과 매장시에 목관이 사용되었고 관과 묘벽 사이에 작은 잡석편을 충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 무덤의 매장조건이 목관의 보존에 불리하였기 때문에 목관이 부패 되어 사라진 후에 작은 잡석편만 무덤 네 벽에 남게 되었다.
· 무덤의 매장 조건이 기물의 보존에 불리하기 때문에 바닥에 인골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부장품의 배열 위치 및 무덤 매장형태를 근거하여 추측 하면 무덤에 2인을 매장하고 있다.
· 무덤에 24개의 부장품이 출토되었고 재질은 도(陶), 동(銅), 칠(漆) 세 종류로 나누어지며 묘 바닥 중부 및 동부에 위치한다. 그 중 칠기 내에는 동경, 동대구, 동전, 동천대인(銅穿帶印) 관주(貫珠)를 두었다. 그 중 칠기는 심각하게 부패되었다. 도기는 관8, 호4, 정4, 분1가 있다.
· 묘광은 경토층 밑에 있으며 지표에서 0.3m 깊이에 있다.
· 네 벽은 비교적 직선적이고 바닥은 평탄하고 길이는 3.4m, 2.8m, 0.5m 이다. 묘실 동벽에 너비 20cm 정도에 패각이 잔존하고 나머지 세 벽에는 너비 20cm정도에 작은 잡석편이 잔존한다. 바닥에는 15~20cm의 작은 잡석편을 1층 평평하게 깔았다.
· 무덤 내 매납토는 주로 회갈토에 대량의 패각, 청색의 산피암(山皮岩), 황사(黃沙)가 끼어 있고 토질은 비교적 단단하다.
· 양 묘광 네 벽에 보존되어 있는 작은 잡석편을 분석해 본 결과 매장시에 목관이 사용되었고 관과 묘벽 사이에 작은 잡석편을 충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 무덤의 매장조건이 목관의 보존에 불리하였기 때문에 목관이 부패 되어 사라진 후에 작은 잡석편만 무덤 네 벽에 남게 되었다.
· 무덤의 매장 조건이 기물의 보존에 불리하기 때문에 바닥에 인골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부장품의 배열 위치 및 무덤 매장형태를 근거하여 추측 하면 무덤에 2인을 매장하고 있다.
· 무덤에 24개의 부장품이 출토되었고 재질은 도(陶), 동(銅), 칠(漆) 세 종류로 나누어지며 묘 바닥 중부 및 동부에 위치한다. 그 중 칠기 내에는 동경, 동대구, 동전, 동천대인(銅穿帶印) 관주(貫珠)를 두었다. 그 중 칠기는 심각하게 부패되었다. 도기는 관8, 호4, 정4, 분1가 있다.
유물개관
· 관 8, 호 4, 정 4, 분 1,동경, 동대구, 동전, 동천대인(銅穿帶印), 관주(貫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