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둔 M168 석곽묘(姜屯 M168 石槨墓)
유구개관
· M168과 M169는 한 조의 무덤으로 구성되어있다.
· 평면형태는 말각장방형이다.
· 북쪽은 현대에 땅을 파서 파손되었다.
· 남아있는 묘광은 비교적 반듯하다.
· 장축방향은 5°
· 경작층 아래, 지표에서 0.2m 깊이에서 시작된다.
· 묘광의 네 벽은 직선에 가깝고, 바닥은 비교적 평평하다.
· 잔존 길이 2.6m, 너비 1.8m, 깊이 0.52~0.6m이다.
· 묘광 네 면에 0.2m 두께의 패갑을 둘렀다.
· 묘실바닥은 한 층의 두께가 0.02m인 패갑층이 평평하게 깔려있다.
· 묘 내의 매납토는 주로 황갈색에, 패갑, 자갈, 황사가 소량 섞여있다. 토질은 푸석푸석하다.
· 묘광 벽에 남아있는 패갑을 분석하면, 피장자가 매납될 때, 목관이 있었고, 관과 벽 사이 틈을 패갑으로 채웠다.
· 묘의 매장조건은 목관이 보존되기에 불리하여, 목관은 부식되어 거의 남아있지 않고, 패갑만 묘광의 네 벽에 남았다.
· 묘 내에 1구의 인골이 매납되어있으며, 남성이다.
· 인골의 보존 상태는 비교적 완전하다.
· 장법은 앙신직지, 두향은 북쪽, 얼굴은 위를 보고 있다.
· 두 팔은 곧게 펴 신체에 붙어있고, 두 다리는 안쪽으로 조금 모아져있다.
· 평면형태는 말각장방형이다.
· 북쪽은 현대에 땅을 파서 파손되었다.
· 남아있는 묘광은 비교적 반듯하다.
· 장축방향은 5°
· 경작층 아래, 지표에서 0.2m 깊이에서 시작된다.
· 묘광의 네 벽은 직선에 가깝고, 바닥은 비교적 평평하다.
· 잔존 길이 2.6m, 너비 1.8m, 깊이 0.52~0.6m이다.
· 묘광 네 면에 0.2m 두께의 패갑을 둘렀다.
· 묘실바닥은 한 층의 두께가 0.02m인 패갑층이 평평하게 깔려있다.
· 묘 내의 매납토는 주로 황갈색에, 패갑, 자갈, 황사가 소량 섞여있다. 토질은 푸석푸석하다.
· 묘광 벽에 남아있는 패갑을 분석하면, 피장자가 매납될 때, 목관이 있었고, 관과 벽 사이 틈을 패갑으로 채웠다.
· 묘의 매장조건은 목관이 보존되기에 불리하여, 목관은 부식되어 거의 남아있지 않고, 패갑만 묘광의 네 벽에 남았다.
· 묘 내에 1구의 인골이 매납되어있으며, 남성이다.
· 인골의 보존 상태는 비교적 완전하다.
· 장법은 앙신직지, 두향은 북쪽, 얼굴은 위를 보고 있다.
· 두 팔은 곧게 펴 신체에 붙어있고, 두 다리는 안쪽으로 조금 모아져있다.
유물개관
· 관(罐) 2, 호(壺) 2, 분(盆) 1, 발(鉢)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