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둔 M169 석곽묘(姜屯 M169 石槨墓)
유구개관
· 평면형태는 말각장방형이다.
· 묘광은 반듯하다.
· 장축방향은 5°
· 묘광의 네 벽은 직선에 가깝고, 바닥은 평평하다.
· 길이 3.05m, 너비 2.1m, 깊이 0.7m이다.
· 동, 북쪽 벽에는 0.2m 두께의 패갑이 남아있다.
· 서, 남쪽 벽에는 0.2m 두께의 강돌 편이 남아있다.
· 묘실바닥은 한 층의 두께가 0.02m인 패갑층이 평평하게 깔려있다.
· 묘내의 매납토는 주로 황갈색에, 패갑, 강돌 편, 황사가 소량 섞여있으며, 토질은 푸석푸석하다.
· 묘광 벽에 남아있는 패갑과 강돌 편을 분석하면, 피장자가 매납될 때, 목관이 있었고, 관과 벽 사이 틈을 패갑과 강돌 편들로 채웠다.
· 묘의 매장조건은 목관이 보존되기에 불리하여, 목관은 부식되어 거의 남아있지 않고, 패갑과 강돌 편들만 묘광의 네 벽에 남았다.
· 묘 내에 1구의 인골이 매납되어있으며, 여성이다.
· 상반신은 부식이 심하며, 장법은 앙신직지, 두향은 북쪽, 얼굴은 서쪽방향이다. 두 다리는 안쪽으로 조금 모아져있다.
· 묘광은 반듯하다.
· 장축방향은 5°
· 묘광의 네 벽은 직선에 가깝고, 바닥은 평평하다.
· 길이 3.05m, 너비 2.1m, 깊이 0.7m이다.
· 동, 북쪽 벽에는 0.2m 두께의 패갑이 남아있다.
· 서, 남쪽 벽에는 0.2m 두께의 강돌 편이 남아있다.
· 묘실바닥은 한 층의 두께가 0.02m인 패갑층이 평평하게 깔려있다.
· 묘내의 매납토는 주로 황갈색에, 패갑, 강돌 편, 황사가 소량 섞여있으며, 토질은 푸석푸석하다.
· 묘광 벽에 남아있는 패갑과 강돌 편을 분석하면, 피장자가 매납될 때, 목관이 있었고, 관과 벽 사이 틈을 패갑과 강돌 편들로 채웠다.
· 묘의 매장조건은 목관이 보존되기에 불리하여, 목관은 부식되어 거의 남아있지 않고, 패갑과 강돌 편들만 묘광의 네 벽에 남았다.
· 묘 내에 1구의 인골이 매납되어있으며, 여성이다.
· 상반신은 부식이 심하며, 장법은 앙신직지, 두향은 북쪽, 얼굴은 서쪽방향이다. 두 다리는 안쪽으로 조금 모아져있다.
유물개관
· 토기 : 관(罐) 4, 호(壺) 2, 합(盒) 1, 분(盆) 2, 발(鉢) 1, 방륜(紡輪) 1
· 청동기 : 대구(帶鉤) 1, 환(環) 1
· 청동기 : 대구(帶鉤) 1, 환(環)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