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둔 M171 석곽묘(姜屯 M171 石槨墓)
유구개관
· 평면형태는 말각장방형이다.
· 묘광은 비교적 평평하다.
· 장축방향은 100°
· 경작층 아래, 지표에서 0.2m 깊이에서 시작된다.
· 모든 벽이 비스듬히 안쪽으로 경사져있다.
· 무덤 바닥은 비교적 평평하다.
· 길이 2.9m, 너비 1.8m, 바닥 길이 2.5m, 바닥 너비 1.4m, 깊이 1.1m이다.
· 묘광 네 면에 0.2m 두께의 패갑을 둘렀다.
· 묘실바닥은 한 층의 두께가 0.1m 패갑층이 평평하게 깔려있다.
· 묘 내의 매납토는 주로 황갈색이며, 패갑, 황사가 소량 섞여있다. 토질은 푸석푸석하다.
· 묘광 벽에 남아있는 패갑을 분석하면, 피장자가 매납될 때, 목관이 있었고, 관과 벽 사이 틈을 패갑으로 채웠다.
· 묘의 매장조건은 목관이 보존되기에 불리하여, 목관은 부식되어 거의 남아있지 않고, 패갑만 묘광의 네 벽에 남았다.
· 묘 내에 1구의 인골이 매납되어있으며, 인골의 보존 상태는 좋지 않고, 하지골만 남아있다.
· 하지골의 위치를 근거로 추측하면, 장법은 앙신직지, 두향은 동쪽이다.
· 두 다리는 안쪽으로 모아져있다. 골격으로 보아 여성으로 판단된다.
· 묘광은 비교적 평평하다.
· 장축방향은 100°
· 경작층 아래, 지표에서 0.2m 깊이에서 시작된다.
· 모든 벽이 비스듬히 안쪽으로 경사져있다.
· 무덤 바닥은 비교적 평평하다.
· 길이 2.9m, 너비 1.8m, 바닥 길이 2.5m, 바닥 너비 1.4m, 깊이 1.1m이다.
· 묘광 네 면에 0.2m 두께의 패갑을 둘렀다.
· 묘실바닥은 한 층의 두께가 0.1m 패갑층이 평평하게 깔려있다.
· 묘 내의 매납토는 주로 황갈색이며, 패갑, 황사가 소량 섞여있다. 토질은 푸석푸석하다.
· 묘광 벽에 남아있는 패갑을 분석하면, 피장자가 매납될 때, 목관이 있었고, 관과 벽 사이 틈을 패갑으로 채웠다.
· 묘의 매장조건은 목관이 보존되기에 불리하여, 목관은 부식되어 거의 남아있지 않고, 패갑만 묘광의 네 벽에 남았다.
· 묘 내에 1구의 인골이 매납되어있으며, 인골의 보존 상태는 좋지 않고, 하지골만 남아있다.
· 하지골의 위치를 근거로 추측하면, 장법은 앙신직지, 두향은 동쪽이다.
· 두 다리는 안쪽으로 모아져있다. 골격으로 보아 여성으로 판단된다.
유물개관
· 토기 : 관(罐) 4, 호(壺) 1, 발(鉢) 2
· 청동기 : 분(盆) 1, 륜형식(輪形飾) 1
· 동전 19
· 청동기 : 분(盆) 1, 륜형식(輪形飾) 1
· 동전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