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둔 M172 석곽묘(姜屯 M172 石槨墓)
유구개관
· M172와 M173은 중복무덤이며, M172가 M173을 파괴하였다.
· 평면형태는 말각장방형이다.
· 묘광은 반듯하다.
· 장축방향은 100°
· 경작층 아래, 지표에서 0.1m 깊이에서 시작된다.
· 묘광 네 벽은 직선에 가깝다.
· 바닥은 평탄하다.
· 길이 2.6m, 너비 1.5m, 깊이 0.9m이다.
· 묘광 네 면에 0.1~0.2m 두께의 패갑을 둘렀다.
· 묘실바닥은 한 층의 두께가 0.1m인 패갑층이 평평하게 깔려있다.
· 묘 내의 매납토는 황갈색이며, 패갑과 황사가 소량 섞여있다. 토질은 푸석푸석하다.
· 묘광 벽에 남아있는 패갑을 분석하면, 피장자가 매납될 때, 목관이 있었고, 관과 벽 사이 틈을 패갑으로 채웠다.
· 묘의 매장조건은 목관이 보존되기에 불리하여, 목관은 부식되어 거의 남아있지 않고, 패갑만 묘광의 네 벽에 남았다.
· 묘 내에 1구의 인골이 매납되어있으며, 여성이다.
· 인골의 보존 상태는 좋지 않다. 두골이 남아있으며, 척추와 팔다리는 소량 남아있다.
· 장법은 앙신직지, 두향은 동쪽이다.
· 평면형태는 말각장방형이다.
· 묘광은 반듯하다.
· 장축방향은 100°
· 경작층 아래, 지표에서 0.1m 깊이에서 시작된다.
· 묘광 네 벽은 직선에 가깝다.
· 바닥은 평탄하다.
· 길이 2.6m, 너비 1.5m, 깊이 0.9m이다.
· 묘광 네 면에 0.1~0.2m 두께의 패갑을 둘렀다.
· 묘실바닥은 한 층의 두께가 0.1m인 패갑층이 평평하게 깔려있다.
· 묘 내의 매납토는 황갈색이며, 패갑과 황사가 소량 섞여있다. 토질은 푸석푸석하다.
· 묘광 벽에 남아있는 패갑을 분석하면, 피장자가 매납될 때, 목관이 있었고, 관과 벽 사이 틈을 패갑으로 채웠다.
· 묘의 매장조건은 목관이 보존되기에 불리하여, 목관은 부식되어 거의 남아있지 않고, 패갑만 묘광의 네 벽에 남았다.
· 묘 내에 1구의 인골이 매납되어있으며, 여성이다.
· 인골의 보존 상태는 좋지 않다. 두골이 남아있으며, 척추와 팔다리는 소량 남아있다.
· 장법은 앙신직지, 두향은 동쪽이다.
유물개관
· 토기 : 관(罐) 3, 호(壺) 1, 분(盆) 1, 발(鉢) 1
· 동전 13
· 동전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