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둔 M175 석곽묘(姜屯 M175 石槨墓)
유구개관
· 평면형태는 말각장방형이다.
· 묘광은 비교적 반듯하다.
· 장축방향은 100°
· 경작층 아래, 지표에서 0.1m 깊이에서 시작된다.
· 묘광의 네 벽은 직선에 가깝다.
· 바닥은 평탄하다.
· 길이 2.42m, 너비 0.94m, 깊이 1.1m이다.
· 묘광 주변에 0.2~0.3m 두께의 와편을 둘렀다.
· 묘실바닥은 한 층의 두께가 0.1m인 와편이 평평하게 깔려있다.
· 모든 와편은 제멋대로 쌓였다.
· 묘 내의 매납토는 황갈색이며, 소량의 와편과 황사가 섞여있다. 토질은 푸석푸석하다.
· 묘광 바닥에 남아있는 와편을 분석하면, 피장자가 매납될 때, 목관이 있었고, 관과 벽 사이 틈을 와편으로 채웠다.
· 묘의 매장조건은 목관이 보존되기에 불리하여, 목관은 부식되어 거의 남아있지 않고, 와편만 묘광의 바닥에 남았다.
· 와편을 정리한 후 상황을 근거로, 목관은 길이 1.9m, 너비 0.52m로 추측된다.
· 묘 내에 1구의 인골이 매납되어있으며, 인골의 보존 상태는 좋지 않고, 하지골만 남아있다.
· 남은 인골을 근거로, 장법은 앙신직지, 두향은 동쪽, 두 다리는 곧게 펴져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 성별은 분명하지 않다.
· 묘광은 비교적 반듯하다.
· 장축방향은 100°
· 경작층 아래, 지표에서 0.1m 깊이에서 시작된다.
· 묘광의 네 벽은 직선에 가깝다.
· 바닥은 평탄하다.
· 길이 2.42m, 너비 0.94m, 깊이 1.1m이다.
· 묘광 주변에 0.2~0.3m 두께의 와편을 둘렀다.
· 묘실바닥은 한 층의 두께가 0.1m인 와편이 평평하게 깔려있다.
· 모든 와편은 제멋대로 쌓였다.
· 묘 내의 매납토는 황갈색이며, 소량의 와편과 황사가 섞여있다. 토질은 푸석푸석하다.
· 묘광 바닥에 남아있는 와편을 분석하면, 피장자가 매납될 때, 목관이 있었고, 관과 벽 사이 틈을 와편으로 채웠다.
· 묘의 매장조건은 목관이 보존되기에 불리하여, 목관은 부식되어 거의 남아있지 않고, 와편만 묘광의 바닥에 남았다.
· 와편을 정리한 후 상황을 근거로, 목관은 길이 1.9m, 너비 0.52m로 추측된다.
· 묘 내에 1구의 인골이 매납되어있으며, 인골의 보존 상태는 좋지 않고, 하지골만 남아있다.
· 남은 인골을 근거로, 장법은 앙신직지, 두향은 동쪽, 두 다리는 곧게 펴져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 성별은 분명하지 않다.
유물개관
· 방륜(紡輪)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