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둔 M185 석곽묘(姜屯 M185 石槨墓)
유구개관
· 동벽의 각은 이미 파괴되었는데, 잔존한 부분에 의거하여 판단해보면 평면형태는 말각장방형으로 비교적 반듯하다. 장축방향 10°.
· 묘광은 경작층 아래 0.10m 깊이에 있다. 묘광의 4벽은 비교적 직선이고, 묘의 바닥은 편평하다. 길이 3.20m, 너비 2.20m, 깊이 1.10m.
· 묘의 바닥은 두께 0.05m의 패갑 한 겹이 평평하게 깔려 있다. 묘 내 매납토는 주로 황갈색의 토양이고, 소량의 패갑, 황사가 혼합되어 있다. 토질은 비교적 푸석푸석하다.
· 관곽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1구의 인골이 매납되어 있으며, 골격은 비교적 좋지 않게 보존되어 있다. 현재 겨우 산산조각 난 두골과 사지만 남아 있다. 아울러 사지는 현재 이미 자리가 옮겨져서 원위치에서 이탈해 있다. 장법과 성별은 분명하지 않다.
· 묘광은 경작층 아래 0.10m 깊이에 있다. 묘광의 4벽은 비교적 직선이고, 묘의 바닥은 편평하다. 길이 3.20m, 너비 2.20m, 깊이 1.10m.
· 묘의 바닥은 두께 0.05m의 패갑 한 겹이 평평하게 깔려 있다. 묘 내 매납토는 주로 황갈색의 토양이고, 소량의 패갑, 황사가 혼합되어 있다. 토질은 비교적 푸석푸석하다.
· 관곽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1구의 인골이 매납되어 있으며, 골격은 비교적 좋지 않게 보존되어 있다. 현재 겨우 산산조각 난 두골과 사지만 남아 있다. 아울러 사지는 현재 이미 자리가 옮겨져서 원위치에서 이탈해 있다. 장법과 성별은 분명하지 않다.
유물개관
· 관(罐) 4, 호(壺) 2, 옹(瓮) 1, 합(盒) 2, 분(盆)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