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둔 M190 전실묘(姜屯 M190 塼室墓)
유구개관
· 평면형태는 '甲'자형이며, 묘도, 묘문과 묘실로 구성되어 있다. 장축방향 190°이다.
· 묘도는 장방형의 비탈진 형태이며 아직 발굴이 완성되지않아 길이가 분명치 않다. 너비 약 0.86m, 지표에서 바닥까지는 1.90m.
· 연도는 평면형태 장방형, 길이 1.42 너비 0.86m. 아치형 천장이 있으며, 복도 남단에는 평평하게 벽돌을 더해서 쌓았다. 단 옆에 평평하게 벽돌을 순방향으로 쌓아 올렸다. 연도의 전체 쌓는 방법은 묘실과 동일하다.
· 묘문은 묘실 남벽에 동쪽으로 치우쳐 있다. 너비 0.86m. 아치형 천장이 나타난다.
· 막음벽(封門)은 벽돌조각을 사용하지 않고 아치형으로 틀어막아 놓았다.
· 묘실의 평면형태는 장방형, 길이 2.84, 너비2.40m, 4벽은 직선이다.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으며, 최고 높은 곳에는 11층의 벽돌이 보존되어 있다.
· 축조기법은 아래에서 위로 3줄을 쌓고 한 줄은 세로로 세워서 쌓았으며, 이와 같은 방법을 교차해서 위로 쌓아 올렸다. 이 밖에도 3층으로 가로로 쌓아올린 축조기법과 양쪽 모서리에 가로로 쌓은 벽돌이 서로 맞물려 쌓아 올라가고 있다. 묘의 바닥은 ‘人’자형으로 벽돌을 깔았다. 사용된 벽돌의 규격: 38x18x6cm. 묘실은 화문전이 사용되었고, 문양으로는 마름모를 연결한 형태의 문양, 인면포수함환문이 있다.
· 묘 내에서는 관곽과 인골이 발견되지 않았다.
· 묘도는 장방형의 비탈진 형태이며 아직 발굴이 완성되지않아 길이가 분명치 않다. 너비 약 0.86m, 지표에서 바닥까지는 1.90m.
· 연도는 평면형태 장방형, 길이 1.42 너비 0.86m. 아치형 천장이 있으며, 복도 남단에는 평평하게 벽돌을 더해서 쌓았다. 단 옆에 평평하게 벽돌을 순방향으로 쌓아 올렸다. 연도의 전체 쌓는 방법은 묘실과 동일하다.
· 묘문은 묘실 남벽에 동쪽으로 치우쳐 있다. 너비 0.86m. 아치형 천장이 나타난다.
· 막음벽(封門)은 벽돌조각을 사용하지 않고 아치형으로 틀어막아 놓았다.
· 묘실의 평면형태는 장방형, 길이 2.84, 너비2.40m, 4벽은 직선이다.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으며, 최고 높은 곳에는 11층의 벽돌이 보존되어 있다.
· 축조기법은 아래에서 위로 3줄을 쌓고 한 줄은 세로로 세워서 쌓았으며, 이와 같은 방법을 교차해서 위로 쌓아 올렸다. 이 밖에도 3층으로 가로로 쌓아올린 축조기법과 양쪽 모서리에 가로로 쌓은 벽돌이 서로 맞물려 쌓아 올라가고 있다. 묘의 바닥은 ‘人’자형으로 벽돌을 깔았다. 사용된 벽돌의 규격: 38x18x6cm. 묘실은 화문전이 사용되었고, 문양으로는 마름모를 연결한 형태의 문양, 인면포수함환문이 있다.
· 묘 내에서는 관곽과 인골이 발견되지 않았다.
유물개관
· 관(罐) 1점, 창(倉) 1점, 렴(奩) 1점, 등(燈) 1점, 이배(耳杯) 3점, 분(盆) 3점, 항(缸) 1점, 조(竈) 1점, 소부(小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