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둔 M194 석곽묘(姜屯 M194 石槨墓)
유구개관
· M194와 M195는 중복무덤이다.
· 평면형태는 말각장방형, 묘광은 반듯하지 못하다. 장축방향 10˚.
· 묘광 네 벽은 직선에 가깝고 바닥은 평평하다. 길이 2.70m 너비 180m, 깊이 1.24m.
· 묘혈 네 벽에 너비 10cm 정도 패각이 둘러져 있으며 바닥에는 패각이 10cm로 평평하게 깔려 있다.
· 묘내 매납토는 주로 사석니합(沙石泥合)질이며, 소량의 패갑이 섞여있고 토질은 푸석푸석하다.
· 묘혈 네 벽면에 보존된 패갑을 분석해보면 묘주의 장례를 치룰 때 목관이 사용되었을 것이며 관과 묘벽 사이에 있는 패갑은 매장 조건이 불리하기 때문에 목관이 부식되어 거의 남지 않은 후 패갑만 남아 묘혈에 남은 것이다.
· 묘 내에 1구의 인골이 안치되어 있고 여성이다. 외골격의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장법은 앙신직지, 두향은 북쪽, 얼굴은 위를 향하며 두 발을 안으로 모으고 있다.
· 평면형태는 말각장방형, 묘광은 반듯하지 못하다. 장축방향 10˚.
· 묘광 네 벽은 직선에 가깝고 바닥은 평평하다. 길이 2.70m 너비 180m, 깊이 1.24m.
· 묘혈 네 벽에 너비 10cm 정도 패각이 둘러져 있으며 바닥에는 패각이 10cm로 평평하게 깔려 있다.
· 묘내 매납토는 주로 사석니합(沙石泥合)질이며, 소량의 패갑이 섞여있고 토질은 푸석푸석하다.
· 묘혈 네 벽면에 보존된 패갑을 분석해보면 묘주의 장례를 치룰 때 목관이 사용되었을 것이며 관과 묘벽 사이에 있는 패갑은 매장 조건이 불리하기 때문에 목관이 부식되어 거의 남지 않은 후 패갑만 남아 묘혈에 남은 것이다.
· 묘 내에 1구의 인골이 안치되어 있고 여성이다. 외골격의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장법은 앙신직지, 두향은 북쪽, 얼굴은 위를 향하며 두 발을 안으로 모으고 있다.
유물개관
· 토기: 관(鑵) 4, 호(壶) 2, 합(盒) 2, 분(盆) 1, 발(钵) 2
· 청동기: 거울(镜) 1, 방울(铃) 1, 고리(环) 1
· 철기: 고리 (环) 1
· 동전 62
· 청동기: 거울(镜) 1, 방울(铃) 1, 고리(环) 1
· 철기: 고리 (环) 1
· 동전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