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둔 M197 토광묘(姜屯 M197 土壙墓)
유구개관
· M197과 M198은 중복무덤이다.
· 평면형태는 말각장방형이며 묘광은 반듯하다. 장축방향 0˚.
· 묘광 네 벽은 직선에 가깝고 바닥은 평탄하다. 길이 2.80m, 너비 1.50m, 깊이 0.40m.
· 묘혈 네 벽에 너비 0.10m, 패각이 둘러져 있다. 묘 내의 매납토는 황사(黃紗), 소량의 패갑이 섞여있다. 토질은 푸석푸석하다.
· 묘혈 네 벽면에 보존된 패갑을 분석해보면 묘주의 장례를 치룰 때 목관이 사용되었을 것이며 관과 묘벽 사이에 있는 패갑은 매장 조건이 불리하기 때문에 목관이 부식되어 거의 남지 않은 후 패갑만 남아 묘혈에 남은 것이다.
· 1구의 인골이 안치되어 있으며 남성이다. 외골격의 보존이 완전하며 장법은 앙신직지이다. 두향은 북쪽이며 얼굴은 위를 향한다. 양팔을 몸과 가까히 붙히고 두 발은 직선에 가깝다.
· 평면형태는 말각장방형이며 묘광은 반듯하다. 장축방향 0˚.
· 묘광 네 벽은 직선에 가깝고 바닥은 평탄하다. 길이 2.80m, 너비 1.50m, 깊이 0.40m.
· 묘혈 네 벽에 너비 0.10m, 패각이 둘러져 있다. 묘 내의 매납토는 황사(黃紗), 소량의 패갑이 섞여있다. 토질은 푸석푸석하다.
· 묘혈 네 벽면에 보존된 패갑을 분석해보면 묘주의 장례를 치룰 때 목관이 사용되었을 것이며 관과 묘벽 사이에 있는 패갑은 매장 조건이 불리하기 때문에 목관이 부식되어 거의 남지 않은 후 패갑만 남아 묘혈에 남은 것이다.
· 1구의 인골이 안치되어 있으며 남성이다. 외골격의 보존이 완전하며 장법은 앙신직지이다. 두향은 북쪽이며 얼굴은 위를 향한다. 양팔을 몸과 가까히 붙히고 두 발은 직선에 가깝다.
유물개관
· 토기: 관(鑵) 2, 호(壶) 1, 발(钵) 3
· 청동기: 대령(带铃) 2
· 청동기: 대령(带铃)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