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둔 M198 토광묘(姜屯 M198 土壙墓)
유구개관
· 평면형태는 말각장방형이며 묘광은 반듯하다. 장축방향 5˚.
· 묘혈 네 벽은 직선에 가깝고 바닥은 평탄하다. 길이 2.70m, 너비 1.70m, 깊이 0.50m.
· 묘혈 네 벽에 너비 0.10m 패각이 둘러져 있다. 바닥에 0.03m의 흑색 매흙(细泥)이 1층 깔려있다. 그 위에 0.02cm의 패갑이 평평하게 깔려있다.
· 묘 내의 매납토는 황사(黃紗), 소량의 패갑이 섞여있다. 토질은 푸석푸석하다.
· 묘혈 네 벽면에 보존된 패갑을 분석해보면 묘주의 장례를 치룰 때 목관이 사용되었을 것이며 관과 묘벽 사이에 있는 패갑은 매장 조건이 불리하기 때문에 목관이 부식되어 거의 남지 않은 후 패갑만 묘혈에 남은 것이다.
· 1구의 인골이 안치되어 있고 성별은 여성이다. 보존상태가 양호하지 못하다.
· 장법은 앙신직지이며 두향은 북쪽 얼굴은 위를 향하며 어깨가 위로 솟아있고 양 팔은 몸에 붙이고 양 다리는 안쪽으로 모았다.
· 묘혈 네 벽은 직선에 가깝고 바닥은 평탄하다. 길이 2.70m, 너비 1.70m, 깊이 0.50m.
· 묘혈 네 벽에 너비 0.10m 패각이 둘러져 있다. 바닥에 0.03m의 흑색 매흙(细泥)이 1층 깔려있다. 그 위에 0.02cm의 패갑이 평평하게 깔려있다.
· 묘 내의 매납토는 황사(黃紗), 소량의 패갑이 섞여있다. 토질은 푸석푸석하다.
· 묘혈 네 벽면에 보존된 패갑을 분석해보면 묘주의 장례를 치룰 때 목관이 사용되었을 것이며 관과 묘벽 사이에 있는 패갑은 매장 조건이 불리하기 때문에 목관이 부식되어 거의 남지 않은 후 패갑만 묘혈에 남은 것이다.
· 1구의 인골이 안치되어 있고 성별은 여성이다. 보존상태가 양호하지 못하다.
· 장법은 앙신직지이며 두향은 북쪽 얼굴은 위를 향하며 어깨가 위로 솟아있고 양 팔은 몸에 붙이고 양 다리는 안쪽으로 모았다.
유물개관
· 관(鑵) 2, 호(壶) 2, 합(盒)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