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둔 M200 석곽묘(姜屯 M200 石槨墓)
유구개관
· M200과 M201은 중복무덤이다.
· 평면형태는 말각장방형이며 묘광은 반듯하다. 장축방향 0˚.
· 경작층 아래 지표에서 0.26m 깊이에서 시작한다.
· 묘혈의 네 벽은 직선에 가까우며 바닥은 평탄하다. 길이 2.90m, 너비 1.80m, 깊이 1.04m.
· 묘혈 네 벽에 너비 0.10m, 높이 0.76m의 패각이 둘러져 있다: 바닥에 패각이 0.05cm로 평평하게 깔려 있다.
· 묘 내의 매납토는 황색 사석니합(沙石泥合)질이며 소량의 패각이 섞여있다. 토질은 푸석푸석하다.
· 묘혈 네 벽면에 보존된 패갑을 분석해보면 묘주의 장례를 치룰 때 목관이 사용되었을 것이며 관과 묘벽 사이에 있는 패갑은 매장 조건이 불리하기 때문에 목관이 부식되어 거의 남지 않은 후 패갑만 묘혈에 남은 것이다.
· 묘 내에 1구의 인골이 안치되어 있고 남성이다. 보존상태가 완전하며 장법은 앙신직지, 두향은 북쪽, 얼굴은 서쪽을 향하며 양 팔을은 자연스럽게 놓고 양 발은 안쪽으로 모아져 있다.
· 평면형태는 말각장방형이며 묘광은 반듯하다. 장축방향 0˚.
· 경작층 아래 지표에서 0.26m 깊이에서 시작한다.
· 묘혈의 네 벽은 직선에 가까우며 바닥은 평탄하다. 길이 2.90m, 너비 1.80m, 깊이 1.04m.
· 묘혈 네 벽에 너비 0.10m, 높이 0.76m의 패각이 둘러져 있다: 바닥에 패각이 0.05cm로 평평하게 깔려 있다.
· 묘 내의 매납토는 황색 사석니합(沙石泥合)질이며 소량의 패각이 섞여있다. 토질은 푸석푸석하다.
· 묘혈 네 벽면에 보존된 패갑을 분석해보면 묘주의 장례를 치룰 때 목관이 사용되었을 것이며 관과 묘벽 사이에 있는 패갑은 매장 조건이 불리하기 때문에 목관이 부식되어 거의 남지 않은 후 패갑만 묘혈에 남은 것이다.
· 묘 내에 1구의 인골이 안치되어 있고 남성이다. 보존상태가 완전하며 장법은 앙신직지, 두향은 북쪽, 얼굴은 서쪽을 향하며 양 팔을은 자연스럽게 놓고 양 발은 안쪽으로 모아져 있다.
유물개관
· 토기: 관(鑵) 3, 호(壶) 2, 정(鼎) 1, 발(钵) 1
· 청동기: 분(盆) 2, 창(矛) 1
· 동전 38
· 청동기: 분(盆) 2, 창(矛) 1
· 동전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