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둔 M202 석곽묘(姜屯 M202 石槨墓)
유구개관
· M202와 M203은 중복무덤이다.
· 평면형태는 말각장방형이며 묘광은 반듯하다. 장축방향 10˚.
· 묘광의 네 벽은 직선에 가까우며 바닥은 평탄하다. 길이 2.70m, 너비 1.80m, 깊이 0.80m.
· 묘혈 네 벽에 너비 0.05~0.20m, 높이 0.70m의 패각이 둘러져 있다: 바닥에 패각이 0.03cm로 평평하게 깔려 있다.
· 묘 내의 매납토는 황색 사석니합(沙石泥合)질이며 소량의 패각이 섞여있다. 토질은 푸석푸석하다.
· 패갑층 위에 흑색의 판재(板灰) 흔적이 있는데, 대략의 인골의 가장자리 분포를 보면 목관 1개가 있었을 것이다. 잔존 흔적으로 볼 때 목관의 평면형태는 장방형이며 길이 1.96m, 너비 0.60m.
· 묘 내에 1구의 인골이 안치되어 있고 남성이다. 보존상태는완전하다.
· 장법은 앙신직지, 두향은 북쪽, 얼굴은 위를 향하고 양 팔은 몸에 붙여놓고 양 발은 약간 안쪽으로 모았다.
· 평면형태는 말각장방형이며 묘광은 반듯하다. 장축방향 10˚.
· 묘광의 네 벽은 직선에 가까우며 바닥은 평탄하다. 길이 2.70m, 너비 1.80m, 깊이 0.80m.
· 묘혈 네 벽에 너비 0.05~0.20m, 높이 0.70m의 패각이 둘러져 있다: 바닥에 패각이 0.03cm로 평평하게 깔려 있다.
· 묘 내의 매납토는 황색 사석니합(沙石泥合)질이며 소량의 패각이 섞여있다. 토질은 푸석푸석하다.
· 패갑층 위에 흑색의 판재(板灰) 흔적이 있는데, 대략의 인골의 가장자리 분포를 보면 목관 1개가 있었을 것이다. 잔존 흔적으로 볼 때 목관의 평면형태는 장방형이며 길이 1.96m, 너비 0.60m.
· 묘 내에 1구의 인골이 안치되어 있고 남성이다. 보존상태는완전하다.
· 장법은 앙신직지, 두향은 북쪽, 얼굴은 위를 향하고 양 팔은 몸에 붙여놓고 양 발은 약간 안쪽으로 모았다.
유물개관
· 토기: 관(鑵) 2, 호(壶) 1, 합(盒) 2
· 청동기: 대령(带铃) 1
· 청동기: 대령(带铃)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