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식동과(中原式銅戈)
출토유물
전국시대 진나라의 동과로 부식과 박락이 심한 편이다. 일명 ‘삼리과’라 한다. ‘원’이라고 하는 앞부분은 길고 후중하며, ‘내’라고 하는 뒷부분은 상하단과 말단부에 폭 넓게 날을 세워 연마되어 있다. 내의 천공 우측에는 ‘三里’명이 전서체로 각서되어 있다. 길이 24.7㎝, 너비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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