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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火 속에 묻힌 歲月:어느 老兵의 回想記

  • 구분
    저서
  • 저필자
    安洙永
  • 발행자
    太陽出版社
  • 발행일
    1985년
  • 주제분류
    일본위안부
  • 형태사항
    272쪽  , 한국어 
序文/鄭采浩
自序
第1章
 보랏빛 浪漫의 꿈을 안고
 海軍이 되기 위한 敎育訓練
 빳다는 英國 海軍에서부터
 처음 誕生한 大韓民國 海兵隊
 나의 初年兵 時節
 이제야 軍隊를 조금은 알 것 같다
 海軍鎭海地區防衛隊
 感激 속에 휘날리는 中央廳의 太極旗
 不名譽로 죽어간 나의 戰友
 占領地域 廢墟에서 만난 少女
 中共軍의 介入과 1·4 後退
 海軍에서 海兵隊로
 나는 이대로 죽을 수는 없어요
 아름다운 年上의 女人
 나는 乙種 海兵隊
 戰友愛가 가슴을 적실 때
 兜率山의 血戰
 새벽에 당한 敵의 奇襲
 그 6月의 山河에서
 孤獨한 보헤미안
 人民軍 前方捕虜收容所
 神이여, 당신은 나를 버리지 않았다
 歸順者란 不名譽 때문에 당한 受侮
 海兵隊가 勇敢한 것은 나도 알아
 살아있는 二等兵이 되어다오
 軍紀諭害란 罪名
 再會의 기쁨을 안고 Y를 찾아서
 西部戰線에서
 軍人慰安部隊의 女人들
 軍人하고 사람이 다르다는 말
 銃聲이 그친 155마일 休戰線
 永遠히 떠나버린 女人 Y
第2章
 처음 만난 久遠의 女人像
 海兵은 海兵만이 알 수 있다
 나는 海兵이 기준
 高級下士官의 矜持
 펜팔의 友情들
 나의 永遠한 宿命의 伴侶者
 나는 사랑의 勝利者였다
 氣合은 統率者의 手段인가
 고달픈 試鍊의 난간에 서서
 함박눈이 내리던 날
 나의 結婚日
 神秘의 새 生命이 誕生하던 날
 指揮官의 寬容
 軍人은 公私를 明確히 해야한다
 한 指揮官의 信任을 얻기까지
 두 海兵의 自殺事件
 鎭海는 海兵의 요람지
第3章
 지난날의 專功만이 全部는 아니다
 個人의 犧牲으로 끝난 軍의 不條理
 軍의 士氣를 沮害하는 惡의 要素
 아내여, 希望을 가져다오
 아들에게 주는 敎訓
 가장 卑劣한 下士官
 海兵隊에서 처음 생긴 特殊敎育
 항상 充實한 海兵이 되자
 나의 日記
 세 번 째 맞는 아들의 生日
 아내에게 주는 내 마음의 座標
 鎭海를 떠난 浦項으로
 迎日灣의 波濤 소리를 들으면서
 서글픈 自畵像
第4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自由의 十字軍으로
 越南戰線에서
 靑龍이 凱旋하던 날
 C 大領과의 마지막 作別
 海兵에 바친 젊음 25年
後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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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火 속에 묻힌 歲月:어느 老兵의 回想記 자료번호 : yn.d_0011_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