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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후의 증언:중국으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들

  • 구분
    저서
  • 저필자
    정신대연구회·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 발행자
    한울
  • 발행일
    1995년
  • 주제분류
    일본위안부
  • 형태사항
    189쪽  , 한국어 
글머리에:중국 무한 답사를 다녀와서/윤정옥
개요:조사집이 나오기까지/여순주
집에서도 불쌍하고 나와서도 불쌍하다/홍강림
얼굴이 예뻐서 남보다 먼저 팔려 나갔다/홍애진
똑똑한 이는 다 죽고 멍텅구리만 살아 남아/하군자
고향 생각을 미치도록 했다/이봉화
조선에 가고 싶다, 조선에 가서 죽어도 좋아/임금아
이제는 화장터로 갈 날만 기다린다/장춘월
보모 일을 한다기에 따라나섰다/박필연
내 이름은 백넙데기/역영란
이름도 나이도 잊어버렸다/박말달
고향 노래로 설움을 삼키며/정학수
조사보고:무한지역의 위안소/고혜정
조사에 동행하며:중국 취재기/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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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후의 증언:중국으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들 자료번호 : yn.d_0011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