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의 이야기
펴내는 글/염귀녀
서문-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위하여
일러두기
“언제나 행복했냐고? 지금이 행복해요, 나는”/김순희
참여기-드러내기와 말하기/구성은
“얼마나 혼자 서러웠는지 모르겠다”/진화순
참여기-닭강정과 녹차 베지밀과 군기반장 정읍할머니/정윤숙
“우리 엄니 나 땜에 세상을 떠서”/박순례
참여기-과거 경험 안에 갇혀 살아온 여성/조선희
“나 고상하고 살았당말 누가 혀. 하늘이나 알고 땅이나 알제”/최선순
참여기-아직 할 이야기는 많은데../염귀녀
“자식도 날까 허고 또 [남자를] 얻었제”/이양근
참여기-새로운, 행복한 기억 만들기/송경숙
“우리가 산 시상은, 세상에 우리 살(산) 세상이 또 돌아올까 무섭제”/양점순
참여기-오랜 세월, 질곡을 이겨나가고 계신 꿋꿋한 여장부/정희경
“거기서 자식이 셋이나 죽었다”/오오목
정리자의 뒷이야기/최은미
전북지역 일본군 ‘위안부’ 연표
좌담회-일본군 ‘위안부’ 사업에 대한 과거에서 현재 읽기, 그리고 미래 전망
재가자원봉사방문일지
일본군 ‘위안부’와 함께 한 기독살림여성회의 발자취/사진
서문-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위하여
일러두기
“언제나 행복했냐고? 지금이 행복해요, 나는”/김순희
참여기-드러내기와 말하기/구성은
“얼마나 혼자 서러웠는지 모르겠다”/진화순
참여기-닭강정과 녹차 베지밀과 군기반장 정읍할머니/정윤숙
“우리 엄니 나 땜에 세상을 떠서”/박순례
참여기-과거 경험 안에 갇혀 살아온 여성/조선희
“나 고상하고 살았당말 누가 혀. 하늘이나 알고 땅이나 알제”/최선순
참여기-아직 할 이야기는 많은데../염귀녀
“자식도 날까 허고 또 [남자를] 얻었제”/이양근
참여기-새로운, 행복한 기억 만들기/송경숙
“우리가 산 시상은, 세상에 우리 살(산) 세상이 또 돌아올까 무섭제”/양점순
참여기-오랜 세월, 질곡을 이겨나가고 계신 꿋꿋한 여장부/정희경
“거기서 자식이 셋이나 죽었다”/오오목
정리자의 뒷이야기/최은미
전북지역 일본군 ‘위안부’ 연표
좌담회-일본군 ‘위안부’ 사업에 대한 과거에서 현재 읽기, 그리고 미래 전망
재가자원봉사방문일지
일본군 ‘위안부’와 함께 한 기독살림여성회의 발자취/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