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핀 인생/그림：강덕경, 김복동, 김순덕, 이용녀
한국어판 독자 여러분께/이시카와 야스히로
새로운 연대와 희망을 찾는 노력/윤미향
옮긴이 말/박해순
강제 지옥과 같은 일본군 ‘위안부’의 증언
2005년 9월 13일, <나눔의 집>에서/문필기
2005년 12월 20일, 코오베여학원대학에서/이옥선
학생들과 함께 배운 ‘위안부’ 문제/이시카와 야스히로
이 문제와의 만남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2004년, 2005년 세미나와 <나눔의 집>
학내의 분위기를 바꾼 학생들의 힘
‘위안부’ 문제와 나의 연구
무엇을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좌담히 출석자/이시카와 야스히로, 오오니시 도모꼬, 오오니시 나오, 가와모토 리에꼬, 사카시타 미키꼬, 니시무라 아야꼬, 하마노 도모까
각기 다른 이유에서 이 세미나를 선택
봄방학 ‘숙제’－알게 된 것의 충격
읽고, 보고, 조사하고, 토론하고
<나눔의 집>－눈으로 본 현실의 무게
이제부터는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맺음말/이시카와 야스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