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여성국제법정을 통해 본 초국적 여성 연대의 가능성:한일 사회 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중심으로
이화여대 대학원 여성학전공 석사
I. 서론
A. 문제제기 및 연구 목적
B. 연구과정 및 방법
C. 이론적 논의 및 기존 논의 검토
1. 한국 내 민족주의 담론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
2.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국제 연대의 정치학
3.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글로벌 페미니즘과 위치의 정치학
II. 2000년 법정이라는 초국적 연대 ‘장’
A. 법정의 설립과정 내 연대 의식의 성장
1. 책임자 처벌 이슈와 새로운 연대 방식의 모색
2. 국제적 여성인권 이슈의 정치적 성장
B. 2000년 법정의 구성과 판결의 유의미성
1. 2000년 법정의 조직과 진행 과정
2. 약식 판결문과 헤이그 최종 판결문의 의의
C. 한일 양국에서의 2000년 법정에 대한 여성주의적 의미화
1. 한국:새로운 국제연대의 모색과 피해자 치유의 정치학
2. 일본:패전 인식을 넘어선 전범 처리와 제국/피식민 여성의 차이에 대한 성찰
III. 2000년 법정 공간에서의 차이의 정치학
A. 한일 연대 주체 간 정체성 차이의 부상
1. ‘가해국’의 여성과 ‘피해국’ 여성의 대면
2. 국제 공청회 내 초국적 연대 주체의 위치
B. 여성국제법정이라는 공간이 만들어 낸 초국적 연대와 차이의 정치
1. 식민지 지배 책임에 대한 인식의 차이
2. 국민국가를 넘어선 초국적 연대에 대한 인식의 차이
IV.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초국적 연대의 비가시화 맥락
A. 법정 이후 일본 사회 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배제 기제
1. 네오 네셔널리즘 세력의 공격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
2. 미디어의 보수화와 NHK 방송 왜곡 사건
B. 한국 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지형
1. 국가간 이해관계와 국내정치 지형에 따라 이용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2. 민족주의 담론에 포섭된 일본군 ‘위안부’ 문제
V.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초국적 연대의 가능성
A. 한국의 ‘위안부’ 운동의 인식 전환과 초국적 연대의 가능성
B. 고립화되는 일본 내 일본군 ‘위안부’ 지원 운동
C. 국민국가를 넘어선다는 것 그리고 초국적 연대의 과제
VI. 결론
A. 문제제기 및 연구 목적
B. 연구과정 및 방법
C. 이론적 논의 및 기존 논의 검토
1. 한국 내 민족주의 담론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
2.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국제 연대의 정치학
3.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글로벌 페미니즘과 위치의 정치학
II. 2000년 법정이라는 초국적 연대 ‘장’
A. 법정의 설립과정 내 연대 의식의 성장
1. 책임자 처벌 이슈와 새로운 연대 방식의 모색
2. 국제적 여성인권 이슈의 정치적 성장
B. 2000년 법정의 구성과 판결의 유의미성
1. 2000년 법정의 조직과 진행 과정
2. 약식 판결문과 헤이그 최종 판결문의 의의
C. 한일 양국에서의 2000년 법정에 대한 여성주의적 의미화
1. 한국:새로운 국제연대의 모색과 피해자 치유의 정치학
2. 일본:패전 인식을 넘어선 전범 처리와 제국/피식민 여성의 차이에 대한 성찰
III. 2000년 법정 공간에서의 차이의 정치학
A. 한일 연대 주체 간 정체성 차이의 부상
1. ‘가해국’의 여성과 ‘피해국’ 여성의 대면
2. 국제 공청회 내 초국적 연대 주체의 위치
B. 여성국제법정이라는 공간이 만들어 낸 초국적 연대와 차이의 정치
1. 식민지 지배 책임에 대한 인식의 차이
2. 국민국가를 넘어선 초국적 연대에 대한 인식의 차이
IV.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초국적 연대의 비가시화 맥락
A. 법정 이후 일본 사회 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배제 기제
1. 네오 네셔널리즘 세력의 공격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
2. 미디어의 보수화와 NHK 방송 왜곡 사건
B. 한국 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지형
1. 국가간 이해관계와 국내정치 지형에 따라 이용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2. 민족주의 담론에 포섭된 일본군 ‘위안부’ 문제
V.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초국적 연대의 가능성
A. 한국의 ‘위안부’ 운동의 인식 전환과 초국적 연대의 가능성
B. 고립화되는 일본 내 일본군 ‘위안부’ 지원 운동
C. 국민국가를 넘어선다는 것 그리고 초국적 연대의 과제
VI. 결론
